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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19-09-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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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 된 사람이 술 사주면서 자기 잘 난 이야기 하면 재수 없을진 몰라도 그게 더 와닿지
'야 저런 사람도 저렇게 성공했네 나도 따라해볼까?' 라고 혹 하는 맘이라도 생길건데
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실수를 해가면서 지금이 이렇게 됐다 이야기하면 현재진행형으로 고생하는 사람들한테 그게 들릴리가 있나
'아 그냥 저 인간 또 한소리하네 자기 실패한 얘기를 만날때마다 같은 레퍼토리로 몇번이나 떠드는거야' 라고 밖에 생각 안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