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19-08-29 15:2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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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19-08-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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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외국인 초빙해서 태극기 펄럭 하는 작품들은 저런 현실성이 안나옴.
그냥 우리나라 문화 위주로 감탄하게끔만 만듦
그러다 이웃집 찰스 보는데, 흑인이고 백인이고 할거 없이 한국에 거주해서 생기는 편견이나 차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현실이어서 참 마음이 아팠음..
제가 다니던 대학도 특성상 외국인학생들 많고 그때 영어는 잘 못했지만 바디랭귀지로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흑인친구들 두 명 있는데 아직까지도 깜둥이 소리 듣기도 한다고 하니까 더 공감이 왔죠.
백인이면 환대하고 흑인이면 차별받는 세상이 이제는 조금씩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