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어를 가릴수가 없구나 게토레이 새끼들 사람맞냐
작업 동선이 꼬이면 알바 구해서 2.5톤 카고 하차를 했다. 위험하지도 않고 초보 외소한 남성 둘이서 2.5톤 카고 한대 하차 하는데 1시간도 안걸린다. 우리가 하면 둘이서 15분이면 하지만 역시 작업 지역 자체가 달라서 어쩔 수 없이 운송기사님과 협의를 해 우리 인부/직원 들끼리 돈 모아가지고 한 분당 오전엔2만원 저녘엔3만원 4만/6만 알바 두분씩 구하는 식으로 몇년간 융통했었는데 이거 뭐 우리 임금은 안 오르고 물가만 올라가지고 윗 형님들 부터 지갑을 안 여니까 결국엔 우리끼리 인원을 찢어서 작업 하다보니 아주 죽겠다. 늘 비슷한 루트로 생활하고 저녘에 같은 맥주에 조금씩 바뀌는 안주 이것들이 용돈카드 만든지 5년만에 처음으로 내 용돈체크카드 한도를 넘었다. 임금은 안오르고 물론 최저임금이 아니라서 감안은 하는데 물가가 심각하게 오르지 않느냐 말이다. 알바를 평생 할 것도 아니고 직장인들 임금 좀 오르게 물가상승에 가속도 좀 올리지 마라
고정으로 나오던 고시원 총무동생과 신림동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도 그렇고 급하게 불러서 오던 알바분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왜케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