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아 다리다리.
감독: 엇 우리 골키퍼 다쳤네? 교체!
골키퍼: 이제 괜찮네. 아엠 파인 땡큐!
감독: 너 나오라고!
골키퍼: ?? 부상 아니야 괜츈!
감독: 다쳤는데 왜 객기부랴! 나와!!!!
심판: 머지 이놈들?
팀닥터: 제 부상 아닌데요?
감독: 아 그래? 미안. 근데 우리팀 애들은 승부차기인데 왜케 골대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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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토2019-02-25 18:490
6
태업이 아니라 항명이였음.
리그컵 결승전으로 연장상황에서 승부차기까지 1-2분 남은 상황.
키퍼 부상 문제도 있고 승부차기 대비해서 감독이 교체지시함.
근데 감독이 나오라고하는데도 안나가고 계속 버텨서 심판이 그냥 경기 진행하라고함.
결승 승부차기에서 져서 준우승....
교체투입 기다리던 카바예로 키퍼는 3년전 리그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3번 막고 우승한 전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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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의속삭임2019-02-25 22:510
7
▶ 카바예로/케파 프로 데뷔 후 PK 선방률
카바예로: 39.3%(28회 중 11회 선방)
케파: 23.5%(17회 중 4회 선방)
* 승부차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