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쪼 | 2019-02-15 11:55
판타지아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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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
2019-02-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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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편해졌네 뭐네 해도 어린나이에 고생한다. 나 같은 경우 이등병 부터 병장까지 휴가 때마다 하루정도 쉬고 인력소를 다녔다. 복귀후에 애들 냉동과 과자 사주는 것은 큰 돈도 아니다. 보급품을 직접 사서 써야했다. 보급품의 양이 훈련양을 못따라 간다. 예비사단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훈련수가 많아서 거기에 맞춰 보급을 해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었던 것 같다...
월급5만원에 연초로 버티는 건 2주 정도다. 그것도 그냥 버티는 것. 휴가 나가려면 교통비를 그 전 휴가에서 벌어와야 한다. 그래서 포기한 휴가도 있다.
여가부 없애고 장병들 월급 130만원 정도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