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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
2019-02-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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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옛날 이긴한데...작은 아버지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니다가 직장 상사랑 맞장을 떠서 짤리고 그쪽 업계에서 거의 매장 당하고 배운거라곤 쌈박질에 힘쓰는 일이다가 보니까 나이먹고 자존감 떨어져서 맨붕상태에서 작은 어머니가 5살도 안된 두 아들 기르면서 가락시장 가서 상하차/배달하면서 작은 아버지 케어 하던게 생각이 납니다...여기서 중요한게 작은 어머니는 재력가 아버지를 뒀던 5남매 중에 막내로 곱게 사랑만 받고 자란 사람이란 것이죠....엄청 힘들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