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쪼 | 2018-11-21 09:19
판타지아쪼
3,345
543,840
프로필 숨기기
38%
신고
사스라
2018-11-21 11:49
0
오히려 라바라1님과 다르게 생각해볼수 있는게 결혼한지 1달 지났고, 친구는 한달안에 자살을 했습니다. 자살하기 전 사람 심정이 보통사람은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힘들겠죠.
당연히 친한친구의 결혼식이고 뭐고 당장 내가 그런 것조차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힘들어서 자살을 택했다면... 만약에 결혼하고 1-2년 후 뭐 이랬다면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도 들지만 평소 쾌활한 성격이었던 사람이 자살했다고 한다면... 그 한달전 그러니깐 결혼식 때도 이미 그정도로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즉, 다른사람의 경조사를 챙길 여유 조차 없었을거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거같네요.. 확실히 제가 보기에는 아내가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것으로 보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