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어빵형제 | 2018-11-12 16:41
붕어빵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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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내셋템요
2018-11-1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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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대학입시는 큰 틀로 두가지 길이 있음. 그것이 수능과 수시임.
수능은 아실테니 넘어가고, 수시가 문제인데 이게 골때리는게 교내 성적 및 활동 등으로 대학에 어필하는 것. 교내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활동(올림피아드,글쓰기대회 등등)에서 상을 휩쓸었다면, 수능을 조금 망치더라도 좋은 대학교에 입학이 가능함. 이때문에 학생은 교사에게 잘 보여야하고, 이에대한 비리도 많아지는거임. 성적잘받고 학생부평가가 좋으면 대학가기가 훨씬 쉽기때문에 여기 올인하는 경우도 많음. 지금 이 사건은 단순 부정행위가 아니라 교무부장(기득권)이 자기 자식을 편법과 반칙을 이용해서 비기득권인 일반 부모의 학생이 피해를 본 경우임. 단죄하지않으면 우리나라 교육계 전반이 휘청거릴 심각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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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쿠키
2018-11-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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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한 명의 사람이 어느 대학교를 졸업하는가가 나중의 진로 혹은 사회적 위치에서의 무시 못할 상관관계가 있는데, 부동산 증여와 같은 돈 관련된거야 부모 잘만나면 유리한게 당연하지만, 그나마 '비교적' 공정하게, 공부잘하는 사람을 순서대로 줄세워주는게 가능한 지금의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저 세 모녀가 송두리째 엎어버리는것임. 저런 케이스가 여러번 발생하면 대학마저 머리와 노력이 아닌 빽으로 들어가는 개막장 국가가 되는건데 그정도 수준의 후진국은 아프리카에서도 찾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