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쪼 | 2018-11-12 15:19
판타지아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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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엘마
2018-11-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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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먹기 따라 다르지만
내 경우 친구랑 여름에 일본갈때 친구 어머니께서 처음 하신 말이 "엘마야 니가 고생좀 하겠구나" 였음 그정도로 애가 피곤한 스타일인데
애시당초 그냥 가이드 역할 맡아서 얘 원없이 구경이나 시켜주자 마음먹고 시작하니까, (물론 짜증나고 열받은 일이 적지 않게 있어서 팁게에 하소연도 한두번 하긴 했음) 여행 끝나고 나름 추억도 삼았고 재미도 있었음
글에 1~11번 나열한거 거의 다 겪었고 더 황당한 일도 많았는데 그냥 포기하니까 편하던..
다행인건 저 글에서 처럼 대가리 빈 말투의 딴지는 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