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쪼 | 2018-06-19 12:41
오늘 갑자기 추가되지 않은 사용자가 동생이름으로 카톡을 걸더군요.
가끔씩 용돈 5만원 정도 요청하긴 하는데,
폰이 초기화된거면 그 번호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데,
프로필 사진도 이상하고 해서
이거 백퍼 피싱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맞장구 쳐주다가 개 ㅈㄹ을 떨었네요 ㅋㅋㅋ
근데 엄마 얘기 하는거 보고 어머니한테 전화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먼저 연락했었다가 어머니도 뭔가 이상해서 오빠한테 말해봐~ 하고
토스해서 저한테 연락이 ㅋㅋㅋ
저러고 안 읽네요 이제 ㅋㅋ
한 6년전쯤인가에는 저희 할머니한테 제 동생이 전화해서 마치 납치된 것처럼 "엄마!"하고 그냥 끊어서
혹시라도 납치된줄 알고 저한테 전화오시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ㅋㅋ
근데 하필 동생이 또 전화를 안 받아서 정말 납치된줄 알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ㅋ
이번에도 전화를 안 받았다는 ㅋㅋ
피싱 조심하세요~
판타지아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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