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쪼 | 2018-06-05 11:02
판타지아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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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쇠
2018-06-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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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란 애들은 커서 똑같이 때리는 어른이 됩니당. 체벌에 대한 접근은 좀더 조심해야 되요.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 지는 교육이 필요해요. 직장 다닐때 어 너 실수 했네 맞아야 정신 차리지? 하고 때리는 상사가 있다면 갑질이고 범죄잖아요. 학교에서 너 잘못했네 맞아야지 하고 물리적 고통을 가하면 맞은 학생이 잘못을 깨닫는 것보다 아픔에 의해 굴복된다고 봐요.
누군가 나에게 부정적인 작용을 했을 때 거기서 긍정적인 작용이 일어나기는 힘들어요.
아픔에 의해 굴복된 경험이 많을수록 남에게도 아픔을 주어 굴복시키려는 경향이 생길수도 있어요. 전 체벌에 대해 부정적으로 봅니다.
우리사회는 어리면 멍청하고 계도 해야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도 인격체이며 인권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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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쇠
2018-06-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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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달라서, 장소가 달라서, 상대와 나의 관계가 특수해서 폭력이 교육이란 명목하에 허용이 되고 점차 범위가 넓어진다면 우리는 폭력에 자유로울수 없어요.
물론 때리고 싶을 정도로 양아치 같은 년놈도 많죠. 근데 그건 나이불문 많아요♡ 엄청 많아요♡ 돌아이는 늘 일정비율로 주변에 존재하고 뒷일 생각 안하고 저지르는 짐승들은 아주 그냥 뒤질라게 많아요♡
어린 짐승들을 체벌로 다뤄서 굴복 시켜도 어린 짐승이 커서 얼른이 되어 사회에 나오면 누가 체벌로 굴복시킵니까? 어릴때는 되고 커서는 안되는데 어찌 좋은 교육방책입니까?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체벌이 금지하고 다른 교육을 연구하는 첫 시대에서 무수한 시행착오가 존재하고 사회문제로 일어나죠. 그러나 좀더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아이 맞아서 난리치는 부모들은 이미 어릴때 체벌이 당연시하는 시대에서 살아온 어린 학생들이었습니다. 만약 사랑의 매가 만병통치약이었다면 우리 사회는 비리 없고 깨끗한 사회였겠지요. 물론 범죄율도 저조했을꺼구요.
사랑의 매에서 체벌도구를 빼고 사랑을 주세요. 따뜻한 관심이 모여 짐승도 사람새끼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