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대 | 2018-05-11 13:24




















































































카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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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짓기어려워
2018-05-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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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북유럽 중 미국은 우리랑 비슷한 상황이고 유럽쪽은, 특히 북유럽쪽은 노동 종류에 따라 임금 차가 우리처럼 크지 않음. 게다가 소득이 높을수록 세금을 많이 내고 소득이 낮으면 그만큼 복지로 그 차를 메꿔주기 때문에 고학력자든 저학력자든 삶의 질에 큰 차이가 안남(애초에 대학에 진학하는 목적 자체가 우리와 다름). 사실 임금격차 줄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님. 기득권층이 적당히 해먹으면 되는데 그게 안될 뿐. 최저임금만 봐도 다른나라는 최저임금이라는게 적어도 이만큼은 줘야된다는 인식이지만 우리나라는 최대 이만큼만 주면 된다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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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9모험단
2018-05-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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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내가 이 예시 나올줄 알았음...
북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쪽만 가도 기술직 수입 꽤 높은 축에 들어감
우리나라도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는건 ㄹㅇ 적극 공감하지만 그걸 어떻게 할지가 문제죠
단순 노동자는 물론이고 공대 출신의 학력 높은 재원들조차 기술직으로 들어가면 월급 얼마 못받는게 현실인데...
그리고 북유럽이 임금격차가 크지 않다고 하는데 격차는 큼
다만 많이 벌면 그만큼 세금으로 확 떼어갈뿐임
그럼 이 제도는 단점이 없냐? 하면 그것도 아님
사람들이 그만큼 위로 올라가려는 동기가 적어지고 최상위층 부자새끼들은 세금을 피해서 외국으로 떠나버림
모든 제도가 항상 장점만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