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들 | 2018-04-11 02:37
일단 기준이 상당히 애매 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평범한 크기에 평범한 신도수........
결론은 먹고 살만합니다...
님께서 목사 연봉이라는 단어를 쓰셔서 저도 한 말씀 드립니다
열심히 부흥회 하고 전도하고 하면서 신도 늘리고 ...어느정도 신도수 차면
슬쩍 교회같은 곳만을 처리하는 부동산 같은 곳으러 의뢰를 합니다
그럼 그 교회 인수 하려는 사람들이 오고가고...
일단 교회 매매에 잇어서 권리금 이란거 무시 못하죠
신도 수대로 일명 머릿수해서 성인 몇명..어린이 몇명..
두당 얼마씩 해서 교회 규모 및 지리상 여건 따져서 권리금을 받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성립되면
아마 목사는 신도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받잡아 전 이제 해외로 선교활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래동안 숙원해 오던 일이라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오시는 후임 목사님의 하나님 말씀 잘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요라고 지방가서 또 개척교회 하나 오픈하고 장사 시작합니다
요즘 종교...다 상업입니다
제가 알기론 목사가 조그마한 동네에 신도 어른으로 잡고 약 100명이라치고
그 사람들 십일조니 감사헌금이니 머 헌금 종류도 많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그렇게 1년 하고 나면 약 3800만에서 4000만 정도 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당시 성남 산성동에 주인없는 폐가를 옮겨다니면서 지내던 가출한 아이들을 데려다가 의식주해결을 해주고 '하늘님' 대해 가르쳐 유치부들을 공부 시키는 대가로 지내게 해주던 교회들이 있었고 서로 폭력이 오갈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내가 어릴 때 불우하던 애 패고 집나가서 지내던 주택개조한 교회에서 금고통 들고 튀었던 주방 아줌마의 월급이 어디서 나왔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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