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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죽어서도 복수" 성폭행 피해 부부 극단적 선택

nlv121_0054 아바타르르르 | 2018-03-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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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서를 통해서 확인된 사항은
- 성폭력 가해자는 남편의 친구 B씨
- B씨는 논산의 한 폭력조직 조직원

- 지난해 A씨가 해외출장을 떠난 틈을 타 A씨의 아내 성폭행
- A씨 지인들 협박하고 폭행

그러나 1심 재판부는 B씨에 대해 폭행 혐의는 인정하면서 A씨 아내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하여는 무죄 선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 A씨의 아내를 성폭행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현재 가해자 B는 징역 1년 6개월 선고받고 복역중

이에 A씨 부부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
그 사이 A씨의 아내는 줄곧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몇 차례나 시도했다고.

1심 무죄판결 이후 A씨 부부는 항소했고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실제 A씨 부부가 남긴 유서에는

"친구의 아내를 탐하려고 모사를 꾸민 당신의 비열하고 추악함', '죽어서도 끝까지 복수하겠다.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 이게 말이 됩니까? 뒤질 놈은 안 뒤지고.씨발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3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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