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12-21 15:38
미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인 20대 여성인 베서니 스티븐스는 지난 14일 버지니아 굿랜드의 한 수목 지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이날 집을 나간 딸이 시간이 지나도 귀가하지 않자 이를 이상히 여긴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녀는 기르던 두 마리의 핏불을 산책시키러 나갔고 그 개들로부터 공격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서니가 평소 개들을 많이 아꼈고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과, 또 다른 야생 동물이나 누군가의 공격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여론은 경찰 조사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 측은 “그녀는 개에게 끌려갔으며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개들이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경찰이 개를 포획하기 위해 계획을 구상하는 동안, 두 핏불이 베서니의 신체를 일부, 그녀의 갈비를 먹고 있었던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이 개 목과 목 주위에 상당한 양의 피가 묻어 있었다고 목격한 상황을 진술하며
경찰은 그녀가 기르던 핏불에 의해 공격당한 것이라고 최종 확인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05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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