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10-21 19:10
두리번거리며 교사 뒤를 따르던 학생이 갑자기 교사의 허리를 세게 걷어찬다.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일본 사회가 들썩거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선 교사가 놀라 돌아보지만 발길질은 또 한 번 이어진다.
멱살까지 잡힌 교사의 비명에 가까운 목소리가 들리지만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웃고 재밌어한다.
[우치오 미노루 / 학교 관계자 : 학생이 교사 말을 안 들으니까 교사가 책상 위에 있는 학생 태블릿PC를 가져간 것입니다.]
과거 일본에서 안전한 직장과 공무원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던 교사라는 직업이
이젠 3년내에 이직률이 45%가 넘어가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즉, 교사로 임용된 이후 3년내 1/2이 교사를 포기하고 떠나가는 것
또한 극도의 스트레스에서 오는 정신질환으로 휴직하는 교사의 비율은 25년 전보다 무려 5배나 증가했다.
아바타르르르
-30
2,141,120
프로필 숨기기
61%

신고
달빛에기대어
2017-10-21 19:30
2
우리도 뭐 이미 저런 곳 있었지. 아예 대놓고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무엇보다 교사가 딱히 취할 방안이 없는게 문제고, 그걸 아는 영악한 급식새키들이 악이용하는 것이지. 올바른건 아니지만 예전 우리부모님 삼촌 세대때는 교사가 깡패이상 수준이라 소위 저런 개기는 건 꿈도 못꿨지만. 요새는 체벌금지며 소년법이며 뭐니 해서 막상 저렇게 막장으로 나와도 교사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음. 일단은 맞아야 되고, 맞고 나서도 신고도 제대로 못함. 학교 이미지 떨어진다고 쉬쉬 입단속시킴. 최악의 경우는 교사가 반격을 하는 경우. 얄짤없이 파면에 5년 공무원시험 금지당할 확률 엄청 높음. 각종 돈 물어주는것도 너무 당연. 소년법 하루 빨리 없어져야 된다. 폭행죄로 바로 실형 살게 되면 과연 몇 명이나 저짓거리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