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10-17 02:20
정말 3류 만화 포스터 같은거 같지만,
모든 삼국지 만화중에서 창천항로와 함께 수위를 다투는 만화다
연재가 극악 이라는게 최고 단점
아무튼 이 작품은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처참하게 죽는다.
그 중에서도 수위를 다투는 죽음이 바로
이 여성이다.
여포의 딸 이며,
당시 작품을 보던 독자들은 여포의 딸의 등장에 열광 했었는데,
독자들의 걱정은 이 아이도 결국엔 처참하게 죽게 될 것 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여성이 계속 끝까지 살 수 있다는 듯한 암시를 계속 해와서
독자들은 이 여성이 적어도 비참하게 죽지는 않을거 라는 예상을 했다.
그런데
?
ㅇ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떻게든 살거 같았던 여포의 딸은
몸이 반토막 나고,
말발굽에 시체가 밟히며 작품에서 퇴장하게 된다.
마지막 대사는 "아프지않아"
작가 십새끼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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