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8-28 20:25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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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
2017-08-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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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신병으로 군대빠진 놈들은 사회랑 격리시켜 치료해야지. 그정도라서 군대 빼준건데.
공익은 개뿔. 딴 얘기지만 사지멀쩡한 놈은 걍 현역보내서 개같이 좀 굴려서 사람 만들어야함. 남생각안하고 지혼자 밖에 모르는 놈 현역가서 지가 고문관짓해서 단체기합 몇 번 받고 개갈굼 당하면 본인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피해가 가는지 알게 되고, 타인에게 피해가 가면 본인에겐 더한 고통이 따른다는걸 다름 아닌 몸으로 직접 겪게 해주는 곳이 군대니깐. 그리고 내가 머리가 그리 나쁜게 아니구나도 깨닫게 해주는 곳이 군대임. 몇 번 쳐맞다 보면 차량번호니, 계급이니 기수니 보직이니 등 백여명의 인적사항을 단기간에 외우는 본인을 보게 될테니.
30일 오후 3시 30분쯤 경산시 하양읍 경산시립도서관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 중인 A(20) 씨가 일반열람실에 소화기 분말을 뿌리는 바람에 학기말 고사와 취업 준비 등을 위해 도서관을 찾았던 학생과 시민 150여 명이 한때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도서관에서 휴일 근무를 하던 중 갑자기 1층 복도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2, 3층 열람실에 차례로 들어가 분말을 뿌려 학생과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벌이는 사이 달아났다. 이 같은 소동이 발생하자 도서관 측은 일반열람실을 잠정 폐쇄한 뒤 분말을 씻어냈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5년 전부터 최근까지 강박증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