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8-09 16:06
http://v.media.daum.net/v/20170808175704733?d=y
"첨성대 사건이 '음주 여대생의 금지된 장난?'"
내용 中
우선 관련 보도를 지면을 통해 전한 것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인데요. 이 두 매체 모두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여성'임을 부각해 제목을 뽑았습니다.
한편, 이런 식의 '여대생' 운운하는 보도행태는 종이신문에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온라인에 송고된 상당수 관련 보도는 제목 등을 통해 '여대생'이라는 정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건의 주체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들을 '여대생'이라 명명한 뒤 이를 제목 등에 부각하여 전하는 태도는 명백한 성차별적 표현입니다.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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