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09&aid=0003589381KBL은 1일 재정위원회를 소집하고 전자랜드 대 한양대의 연습경기 후 유현준(20)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김종근에게 견책 조치를 내렸다.
사건은 지난 달 14일 발생했다. 두 팀의 연습경기서 김종근과 유현준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감정까지 상했다. 경기 후 김종근이 한양대 라커룸을 찾아가 유현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영 한양대 감독이 나타나 김종근에게 훈계를 했다. 김종근은 이 감독이 자리를 떠난 뒤 유현준에게 “농구판이 좁다”며 다시 협박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유현준이 김종근에게 사과하며 사태는 일단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