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7-07 16:11
굽기는 레어로
고기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HUS(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피해자 가족이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고소한 가운데 자신도 덜 익힌 맥도날드 버거를 먹은적이 있다는 제보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황다연 변호사는 5일 오전 11시께 검찰청사 앞에서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식품안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한다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햄버거를 먹기 전까지 건강했던 A(4)양이 덜 익힌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HUS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맥도날드 측은 기계로 조리하기 때문에 덜 익힌 패티가 나올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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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뱌이쳐
2017-07-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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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이 최초보고됐을때 맥도날드 햄버거로 인한 거여서 햄버거병이라고 이름 붙은 것 뿐이지
대장균류 감염 질환의 합병증이라서 무조건 햄버거패티가 원인인 게 아님.
해당균에 오염만되어있다면 물을 마셔도 야채를 먹어도 감염되는 것임.
거기다 잠복기가 있는 질병이라 해당 버거를 먹고 2~3시간뒤 바로 배가 아파 병원갔다는 부모말로 미루어볼 때 다른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를 해야함.
맥도날드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것.
근데 맥도날드에 일점사하고있는 걸 보면 사실관계를 떠나서 다른 의중이 섞인 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