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6-20 21:07
당시 고영민의 송구는 러닝 점프 역동작 터닝 스로우였다. 2008년 겨울 방송된 특집프로그램에서 공을 고영민에게 토스했던 박진만은 뒤에서 고영민이 던진 공이 1루로 뽈뽈거리며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미치는 줄 알았다고 회상. 당시 마스크를 쓰고 있던 진갑용 역시도 아니 고영민이는 그 상황에서 러닝 스로를 하냐고…라고 미치는 줄 알았다고 푸념. 고영민 본인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후에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너 때문에 금메달 못 따는 줄 알았다는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당시 고영민은 2루로 들어오다 스텝을 잘못 밟아서 불안한 자세로 송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영상을 보면 2루 베이스를 왼발로 밟았다. 그래서 한발 더 내딛는다고 터닝 스로가 된 것.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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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公女
2017-06-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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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구는 잘 모르지만..
현재 1루 진출선수 한명있는 상태에 타자가 11시방향으로 볼을 친걸..
원래 정상적이라면
2루수는 그대로, 외야에서 받아서 2루에 송구->1루로 송구 해야하는 상황인 것인데
2루수가 자기도 모르게 뛰어나왔기 때문에 외야에서 주는 공을 받고 바로 1루로 송구하기에 자세가 굉장히 불안정 할 뻔 한것이 다행히도 1루로 돌기위한 자세가 되어 빠르게 터닝이 되었고 1아웃 된 상황에 한번에 투아웃을잡고 이겼다 라는..?
룰이나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글 정리가 잘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