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김희경기자] 그는 ‘연재앓이’였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 심지어 사소한 손짓까지, 그녀를 위한 배려였다.
그녀는 ‘종훈앓이’였다. 얼굴에서 먼저 드러났다. 그 미소는 밝았다. 환했다. 남자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 반응했다.
그의 여자는 ‘체조요정’ 손연재(23), 그녀의 남자는 ‘FT아일랜드’ 최종훈(27)이다. 손연재와 최종훈이 사랑에 빠졌다.
‘디스패치’가 손연재와 최종훈의 데이트를 단독 포착했다.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3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