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6-09 18:17
미국의 여고생 세 명이 데이트 강간에 사용되는 약물을 검사하는 빨대를 개발했다. 일반 빨대와 똑같은 모양으로 주위의 시선을 끌지 않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7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 등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7세 소녀들이 만든 '스마트 빨대'를 소개했다.
이 빨대는 미국에서 데이트 강간 약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케타민(마취 유도제)과 GHB(마약류의 일종)를 감지한다.
음료에 빨대를 꽂았을 때 약물이 들어있으면 빨대가 파란색으로 변색된다. 물론 약물이 들어있지 않으면 투명한 빨대 그대로다.
이 빨대는 신문사인 마이애미 헤럴드가 주최한 '비즈니스 플랜 챌린지' 대회에서 우승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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