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6-07 09:33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955130
사건 요약
1. 봉준호 감독의 신작<옥자>는 넷플릭스라는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에서 전액 투자한 영화. 즉, 극장 상영 없이 온라인에서만 상영이 될 작품이었음.
2. 그런데 봉준호 감독이 넷플릭스에 부탁해서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극장 상영이 허락됨.
3. 개봉일이 다가오자 CGV측에서 극장에서 상영 먼저하고 몇 주뒤에 온라인 상영 하는게 국내 영화 질서상 맞다고 주장.
4. 넷플릭스는 자기들이 100% 투자해서 만든 영화고 한국만 예외로 극장개봉하는 건데 당연히 원래 예정대로 진행할 거라고 대답.
5. CGV는 옳고 그름을 떠나 상영 안하겠다고 밝힘.
6. 롯데랑 메박도 CGV 따라서 보이콧함. (확정 공문은 메박 -> 롯시 -> CGV 순으로 보냄.)
7. 메이져 3사에서는 <옥자> 상영이 전면 취소됐고 대한극장이나 서울극장 같은 소규모 극장에서는 정식으로 상영할 예정. (국내 언론 시사도 대한극장에서 함.)
8. 사실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한국 이용자수가 적어서 극장상영 안하는게 이득임. 그래야 자기네 서비스 유입자 수가 증가하기 때문.
두 줄 요약
1. CGV/롯시/메박은 틀 영화 많아서 옥자 보이콧함. 넷플릭스도 온라인 상영이 더 이득이라 협상 안함.
2. 옥자 보고 싶으면 넷플릭스 결제하던지 대한/서울 극장으로 ㄱㄱ.
아바타르르르
-30
2,141,120
프로필 숨기기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