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 | 2017-06-01 00:42
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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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리
2017-06-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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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반대했던 던저씨로써 이런거 볼때마다 맘이 아프다.
광우병논란으로 타국가들은 36개월 미만의 소고기와
까다로운 검역을 거친후 수입을 했었지.
미국이 수입해도 괜찮다고
우리 정부를 설득해야하는 입장인데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36개월 이상도 안전하다면서
국민을 설득시키는 현상이 벌어졌지.
다른 하나는 그렇게 정부는 미국이 하란대로 다 해놓고
정작 하나도 이득을 챙긴게 없었어.
협상이 제대로 되었다면
미국이 36개월 이상도 받아주라 하면
정부가 대신 니들도 우리 요구를 들어줘라가 되었어야지.
재협상해야한다는 여론이 일었지만
뜬금없는 광우뻥 소문이 퍼지고 말도안되게 확산되더니
기회다싶은 정부와 일베는 여론몰이 하고 신나게 깠지.
결국 모든 반대론자들은 좌좀으로 묶여서 끝나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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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2017-06-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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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을 포함하는 감염성 입자(Infectious particles)들은 계속 증식하기 위해 핵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프리온은 정상적인 단백질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감염성을 지닌다. 따라서 프리온을 멸균(sterilization)하는 것은 이상단백질이 더 이상 정상단백질의 접힘구조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변성시키는 과정이다. 하지만 프리온은 일반적으로 단백질분해효소나, 열, 방사선 및 포르말린 처리 등에 의해 감염력은 저하될망정 쉽사리 변성되지 않는다. 프리온은 134도에서 18분간 고압증기멸균(pressurised steam autoclave)을 시행하더라도 변성시키지 못할 수 있다. 오존을 이용한 멸균법이 현재 연구 중이다. 완전히 변성된 프리온을 다시 감염력이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부분적으로 변성된 프리온은 인공환경 하에서 다시 감염력이 있는 형태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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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2017-06-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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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프리온에 노출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수술도구 중 열을 가해도 되는 도구들에 대해 아래와 같은 소독절차를 권장하고 있다.
1N NaOH 용액에 담그고, 121도, 30분 조건으로 고압 증기 멸균한다. 잘 씻는다. 물로 헹군다. 그러고 나서 일반적인 소독을 한다.
1N NaOH 용액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용액에 1시간 동안 담근다. 기구를 물에 옮겨 담는다. 121도, 60분간 고압증기멸균한다. 씻는다. 일반 소독을 한다.
1N NaOH 용액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에 1시간 동안 담근다. 꺼내서 물로 헹군다. 121도, 60분간 고압증기멸균(gravity-displacement 타입의 경우)하거나, 134도, 60분간 고압증기멸균(porous-load 타입의 경우)한다. 씻는다. 일반 소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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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2017-06-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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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간에 대해 사람들이 무슨 잠잠히 있는걸로 착각하는데
잠복기는 충분히 질병효과를 야기하기까지 퍼지는 과정임
후쿠시마 방사능 물질이나 프리온이나 잠복기동안 멀쩡히 지내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 질병이 효과가 일어날 만큼 쌓여야 한다는 거.
프리온은 전염성이 있고 소고기가 전수검역을 못한다는 점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그당시 광우병이 과장이라고 보는
경우는 광우병 걸린 사례가 너무 적음. 얼마나 적냐면 광우병 치료나 연구를 하기 전 감염경로를 실험에서 재현 못할 정도로 적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