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지난 5일 세월호가 침몰해 있었던 맹골수도 해역에서 발견된 유골이 단원고 교사 고창석씨 뼈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오전 11시36분께 침몰해역(SSZ-2)에서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분석을 의뢰한 뼈 1점에 대한 신원확인 결과, 고창석씨라고 밝혔다.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검찰청이 함께 분석을 진행했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이후 국과수에 DNA 분석을 4차례(10·12·13·16일)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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