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4-17 18:27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문화재청과 전주시청이 헬스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예정화의 몰상식한 행위에 입장을 전했다.
문화재청 대변인실은 "와룡매 근처가 비공개 지역은 아니기에 촬영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울타리 안으로 들어간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비도덕적 행위"라며 "거기에 만약 매화를 꺾은 것이라면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문제"라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전주시청 전통문화유산과는 "경기전에서 촬영을 하는 것은 국보인 어진 주변이 아니라면 허용하는 편"이라면서 "하지만 울타리 안으로 들어간 것과 매화 가지를 꺾은 것에 대해서는, 실무자를 법무팀에 보내어 법적 절차를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정화 측은 해당 가지가 '모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법무팀과의 상의 끝에 법에 저촉되는 문제가 발견되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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