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3-27 16:4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98533
경찰은 "아들이 행패를 부린다"는 아버지(78)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황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이 7시12분쯤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여동생 황씨가 안방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
조사 결과 부산에서 직업 없이 혼자 사는 황씨는 이날 오전 6시50분쯤 아버지와 공무원인 여동생이 사는 무주 집을 찾았다. 그는 "돈을 달라"는 요구를 아버지와 여동생이 들어주지 않자 길이 22㎝의 흉기를 휘두르며 "다 같이 죽자"고 협박했다. 이에 놀란 아버지가 거실에서 112에 신고를 하는 사이 황씨가 여동생을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아버지 황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9월에도 아들이 돈을 달라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며 "평소에는 왕래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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