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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 이겨도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왜 나와서 비난까지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nlv80 아바타르르르 | 2017-03-09 13:24




한 선수는 

“대표팀 차출을 거부해도 비난 듣고 대표팀에 뽑혀도 성적이 안 나면 비난만 듣는데 누가 대표팀을 하려고 하겠느냐”며 

하소연했다고 한다.

“이겨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왜 나와서 비난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해하는 선수도 있다. 


아무리 프로 선수라고 하지만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식 수준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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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내 이름을 안 불리고 코리언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내가 모든 걸 해도 아 코리언은 이러냐. 좋은 걸 하면 코리언이 좋다. 

나쁜 걸 하면 코리언은 이러냐. 뭐 이런 것들. 

이런 소리를 항상 들었기 때문에 그런 일 있을 때마다 

나를 욕하는 일들이 한국을 욕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힘겨움을 견뎌내니 어느덧 메이저리거라는 꿈을 이루게 되었고 ,

하지만 어리고 타민족 선수의 성공에는 적응해야 할 더 많은 힘겨움이 늘 닥쳐왔지요... 

그러던 중 98년 방콕 아시아게임은 제게 엄청난 선물을 주었답니다. 

이산 가족이 상봉했을때의 감동이라고 표현해도 될런지요... 

그랬습니다... 반가운 것이 너무 많았고 고마운 것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그 후 대표팀에 합류 할 때마다 전 나만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WBC 때의 선전에는 지난날 미국 생활 속에서 나를 힘겹게 했던 차별들에게 대응하듯 

엄청난 자긍심과 함께 큰 행복감을 얻었지요… 

여러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내가 하는 야구를 할 수 있다는건 큰 행운일 것 입니다... 

특히 자신의 선전이 다른 많은 이들에게 삶에 즐거움과 의미를 줄수 있다는 건 

아주 값진 보람이지요… 

때로는 죽음을 바로 앞에 두고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루게릭 환자 박승일씨 같은 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100분의 일도 되지 않겠지만 

내가 하는 야구로 통해서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군요"
nlv122_68547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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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8_534832 토벌골카 2017-03-09 15:00 0

돈 두둑히 쳐받고 마인드가 글러먹었어 구단 적자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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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추천요정김추천 2017-03-10 01:14 0

아니 wbc에서 다치는거 생각해서 조심해야된다는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부끄러운줄은 알아야지 ㅡㅡ 뭔 시1발 하... kbo 관객들이 좀 줄어들어봐야 시바것들이 연봉거품좀 빠져봐야 절박해지지 시1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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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4 비장난무 2017-03-10 03:04 0

동기부여가 안 되는데 좋은 성적이 나올 수가 없지ㅋㅋㅋ 애초에 WBC 자체가 예전부터 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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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 Auron 2017-03-10 16:10 0

우승상금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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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4_5210 야무지게한번 2017-03-13 19:19 0

쟤들이 독립투사도 아니고 난 충분히 이해함
국격 찾기엔 나라가 똥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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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7_876532 솔도먹고파 2017-03-14 12:49 0

ㅋㅋㅋ원래 남을 비난하긴 쉽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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