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3-08 14:33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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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월r
2017-03-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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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있는 아빠입장서 저 아버지 마음은 이해 됨..
가족분만실에서 내아들 나오는것부터 꼼지락 거리고 우는거꺼지 기억 다남..
정말 한없이 이쁘고 미치도록 사랑스러움.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것도 손가락 꼼지락 빼앵 거리면서 우는것도 다이쁨. 남자 여자가 아니라 그냥 내 새끼 이거로 이쁨...
내 아버지도 나한테 징그럽게 크고 애아빠지만 투영되 보이는건 내가 24개월때 다다!하던 그모습이라던데...나도 아마 나중에 내아들이 고딩이든 대학교든 똑같이 느낄듯....
아들래미 , 딸래미한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나도 아버지로써 나중에 내아들이 막짜중내고 화내면 슬플꺼같음...나도 울아버지한테 그러긴 했다만..쩝...글쓰다보니 아버지한테 죄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