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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주갤문학] 대학교 퀸카와 사귀다 배신한 썰.txt

nlv92 아바타르르르 | 2017-02-14 16:01

1486951737.gif [주갤문학] 대학교 퀸카와 사귀다 배신한 썰.txt (上)


내 나이 22살. 지방 국립대를 다니며 곧 입대를 앞둔 청년.


나는 내 중고등학교 시절을 가끔 상상해보곤 한다.


내 중학교 시절

짧은 까까머리에 안경을 썼었다. 심각하게 좁은 어깨때문에 여자 사이즈 옷을 입어야 했고

화장품도 전혀 바르지 않았던 터라 어린나이였지만 모공도 넓었고 여드름도 많이 났었다.


매일 똑같은 스타일을 고수하며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녔던터라

여자 아이들은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이후 급격히 나는 내 외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기르지 않았던 머리를 길러보고 생전 써보지도 않았던 화장품을 사서 발라보곤 했다.

헬스장도 가서 어깨 위주의 운동을 하게 됐다.

그 덕분에 개학 이후 여자 아이들의 시선이 조금 따뜻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렇게 졸업을 했다.


내 고등학교 시절

중학교 졸업식 이후 꾸미기에 더 열심히였던 나는

중학교 시절의 나와 전혀 딴판으로 바뀌게 됐다. 

물론 엄청나게 잘생겨진건 아니었지만 중학교 시절 시선조차 주지 않았던 여학생들이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먼저 말을 걸고 먼저 연락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줬다.

그 덕분에 나는 고등학교를 다니며 모솔을 탈출하고 사귄 여자만 다섯명이었다.


특히 나는 짧은 교복치마만 입고 다니는 여학생만 골라 사귀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항상 집에서 교복을 입고 ㅅㅅ를 하곤 했다.


그렇게 나름 후다가 되어 집 근처 지방 국립대에 입학을 하게 됐다.


..


대학교 초반 나는 새로운 선택형 아싸의 길을 걷겠노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신입생 환영회, MT 등 과학생회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는 일체 참여하지 않았었다.

그럼에도 불구 전공 강의를 들으며 남자 동기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며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나는 강의시간에는 항상 혼자 앉았다. 그 덕에 내 옆자리는 내 백팩이 차지했다.


여느 때 처럼 내 옆자리에 백팩을 두고 교양 강의를 듣고 있었다.

근데 강의 도중 뒤늦게 들어온 지각생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내 백팩을 보지 못하고 내 옆자리로 돌진했고, 백팩을 보고나선 내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순간 흠칫한 나는 주섬주섬 내 백팩을 옮겼고 그 여잔 고개로 까딱 인사하며

내 옆자리를 앉게 됐다.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

옆자리에 앉은 그녀를 힐끗힐끗 쳐다보느라 강의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시절 사귀던 여자들은 화장 떡칠에 난쟁이들이 전부였는데

그 여잔 달랐다. 엄청나게 잘빠진 몸매는 아니었지만 길다란 다리와

옆모습에서 비춰지는 그 콧대는 나를 자극했다.


"아 이 여자랑 한번 자면 오지겠네 키야~"


속으로 온갖 응큼한 상상을 하며 2시간 연강 내내 옆자리 그녀를 신경쓰던 터라

잘 가지 않던 시간은 유난히도 빠르게 지나갔다.


강의가 끝나고 그녀는 마찬가지로 고개를 까딱 인사하며 지나갔다.


그저 멍하니 그녀의 뒷모습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내 뒤통수를 휘갈겼다. 

친해졌던 남자 동기들 이었다. 그 남자 동기들은 호들갑을 떨며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야 쟤 누군지아냐?" 

"아 씨벨럼 존나게 부럽네"

"좋았냐? 좋았어? 엉?"


나는 친구들이 왜이리 호들갑을 떠는지 몰랐다.


"아 왜 그냥 여자가 옆에 앉은건데 호들갑은 ㅋ"


"야 너 쟤 누군지 몰라? 1학년 사이에서 인기 많은 얘잖어 존나 이쁨 올ㅋ"

"미친새끼 아무리 무지해도 저런 여신을 몰라봽냐?"


그렇다.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내 옆자리 그녀는 흔히 말하는 대학교 퀸카였다.

그녀는 나와 같이 올해 입학을 했었고 신입생 대표로 입학식도 참여. 

이미 그때부터 그녀를 눈여겨보는 남자들이 많았는지

대나무 숲에서 예뻐서 이름을 물어보는 경우도 비일비재했고

유난히 띄는 예쁜 외모덕에 캠퍼스를 지나가다 보면 쳐다보게 되는 케이스의 여자였다.

많은 남자들이 그에게 대쉬를 했지만 항상 깐다는 소리도 있었다.


그 여자를 처음 보고 흥미를 가졌는데 막상 퀸카라는 소리를 듣고보니

흥미는 급격히 떨어졌고 금새 마음을 접었다. 많은 남자들 중엔 나보다 키크고 잘생긴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까였다면 나같은 놈은 불 보듯 뻔하겠지 라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녀와 캠퍼스 내에서 마주쳤고 서로 까딱 고개인사를 하고 지나갔다.


그리고 또 다음 날 또 캠퍼스 내에서 마주쳤고 고개인사를 하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엔 강의를 다 듣고 집으로 향하던 중

또 다시 그녀를 마주쳤는데 그 때는 두꺼운 책을 여러권 들고 걸어가고 있었다.

고개 까딱 인사만 하고 지나가기엔 그녀가 힘들어보이길래 못이기는 척 들어줬다.


"아.. 고마워요.. 되게 책이 무거워서 그만 ㅎ.."


"이거 들어주겠다던 남자 없었어요? 왜 혼자 들고가요?"


"아~ 책 들어줬으니 밥 먹자고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아 그래요? 그럼 저는 왜..?"


"그 쪽은 그런 말 안할 것 같아서요 ㅎㅎ "


"? 아 예.."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똑같은 2시간 연강 교양수업

역시나 난 혼자 앉아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옆자리를 비워놨다.

내 마음이 통해서였을까 그 퀸카는 또 다시 내 옆자리로 왔다.


"안녕하세요~ 저번주엔 감사했어요~"


"아 아니에요 혼자 무겁게 걸어가시길래요 ㅎ"


"ㅎㅎ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또 옆자리 앉아도 될까요?"


"아 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호들갑을 떨던 내 남자 동기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사실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은 이젠 없었지만 동기들이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그녀에게 말을 걸었고 그녀는 다행스럽게도 웃으면서 잘 받아줬다.


강의 시작전까지 서로의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재밌게 놀다가

강의 시작 이후엔 노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접었던 마음이 다시 들끓기 시작했다.

'이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면 어떨까'

'이 여자랑 ㅅㅅ를 하면 내 잦이는 뽑힐려나'

'아다일까 후다일까'


온갖 더러운 상상을 해가며 풀발한 내 잦이를 외투로 감춘 채

열심히 노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퀸카라는 여자와 친한 이성친구처럼 노트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번주 강의보다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러갔고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오늘 즐거웠어요 ㅋ 덕분에 강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아 저도 즐거웠어요 ㅋ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줄은 몰랐어요 아쉬워서 그런데 번호 ㅈ.."


"아 네 알려드릴게요"


말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나와 번호를 교환했다. 

번호 교환 후 그녀는 연락한다며 강의실을 나갔고 나는 실실 쪼개며 자리를 정리했다.

또 다시 뒤통수에서 서늘하게 느껴지던 남자 동기들의 질투심 어린 시선 

남자 동기들은 역시나 또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야 씨발 방금 번호교환 한거냐? 아니 ㅁㅊ;"

"야 부럽다 씨발 걔 카톡 프사나 좀 보자"


"응 ㅈ까고 난 이만 ㅎ"


남자 동기들에게 엿을 선물하고 자연스럽게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그렇게 그 날 이후로 그녀와 나는 매일 카톡으로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카페를 같이 가거나 영화를 같이 보러 가는 등 썸 탄다는 기분을 느끼며 데이트를 했다.

그녀와 함께 길을 지나가면 힐끗 힐끗 쳐다보는 시선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고

확 손을 잡곤 싶었지만 이 여잔 날 친한 친구로만 생각할 것이기에 실행에 옮기진 못했다. 


그렇게 몇 번의 데이트 아닌 데이트가 있은 후 

그녀는 나에게 고백을 했다.


"야 우리 이정도면 사귈때도 됐는데 왜 고백 안해?"


사실 그녀는 나를 친한 친구로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그녀 또한 나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사귀게 됐고

그녀는 대학 캠퍼스 내에서 유명했던 터라 소문은 빠르게 타고 흘러갔다.

우린 이제 당당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할 수 있었고

내 친한 남자 동기들을 포함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즐기며 그녀와 데이트를 즐겼다.


그녀는 처음 내 옆자리를 앉고 나서부터 나에게 호기심을 느꼈다고 했다.


1486951737 (1).gif [주갤문학] 대학교 퀸카와 사귀다 배신한 썰.txt (中)


그렇게 그녀와 데이트를 2번을 하고 나서 우리는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연애중을 띄웠다.

연애중 좋아요는 순식간에 400개를 돌파했다.


평소 내가 프로필 사진을 바꿔봐야 많아도 50개의 좋아요가 전부였는데

퀸카와 연애중을 올린 것만으로도 400개가 넘었다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곤 했다.


그 후 몇 번의 데이트가 더 있었는데 매일 손만 잡는게 전부였다.


더 이상 나는 참지 못했다.

이런 플라토닉 사랑은 지긋지긋했고 나는 그녀의 몸을 탐하고 싶었다. 

그녀와 몸을 섞고 싶었다. 미친듯이 혀로 빨아대며 그녀의 육체를 먹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게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다.

그렇게 계속 거리를 돌아다니다 해가 뉘엿 뉘엿 할 때쯤


"야 민지야(가명) 날도 어두워지는데 집에 갈까?"


"벌써..? 집에 가고싶어? 난 너랑 더 있고 싶은데.."


순간 속마음이 나왔다.


"그럼 모텔가자 민지야"


"응?"


"더 있고 싶다며 그럼 모텔가자 오늘 집에 가지말고"


그녀는 조금 놀란 표정이었다. 평소 민지고 나고 음담패설도 하지 않았고 모텔이고 호텔이고 

ㅅㅅ와 연관성이 있는 말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흠칫 하고 우물쭈물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이때다. 지금이 기회다.


속으로 다짐을 하고 우격다짐으로 그녀를 모텔로 데려갔다.


"뭐 어때 우리 연인 사이인데 나도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응?"

"민지야 오늘은 우리 같이 있자 맨날 저녁되면 헤어지는거 싫지 않아? 하루 쯤은 같이 있자"


이런 되도 않는 개소리를 해가며 결국 대학교 퀸카인 그녀와 나는 모텔에 입성했다.

모텔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붉은 빛을 띄는 조명에 침대도 와인색 빛을 띄었다. 


그녀도 막상 모텔에 들어오니 살짝 홍조 띈 얼굴이었다.

나는 그녀의 옆에 살짝 걸터앉아 그녀의 볼에 뽀뽀를 해줬고

우린 옷을 벗지도, 몸을 씻지도 않고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가벼운 뽀뽀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도 점차 흥분했는지 우린 뽀뽀에서 키스로 넘어갔다.


내 혀와 그녀의 혀는 소용돌이처럼 서로의 입 속에서 요동쳤고

입 주면이 침범벅이 되던 말던 열심히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며 옷을 하나씩 벗어갔다.


그녀의 가디건과 흰 티셔츠를 벗기고 나니 그녀의 검정색 브라가 보였다.

그녀의 첫 속살을 보니 더욱 흥분된 나는 열심히 그녀의 혀를 빨아재꼈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자극시켰다.


가슴을 만지다 꼭지로 넘어가 조금씩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자 

아무 소리 내지 않던 그녀가 조금씩 얕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흥분되었기에 나도 입었던 옷을 전부 벗어재꼈다.

점차 우리의 키스는 더욱 격렬해졌고 그녀의 따스한 손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 역시 그녀가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겼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그녀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그녀의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꽤 젖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슬쩍 만지니 그녀는 콧소리를 내며 신음을 냈고 아랫도리가 움찔 움찔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팬티 위로 슬슬 자극을 하다가 갑자기 팬티 속으로 내 손을 넣어 꾹 누르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거칠어져갔다.


"아.. 아.. 너무 좋아.."


그녀의 멘트 하나가 내 이성을 잃게 만들었고 그녀가 입은 검정 속옷과 검정 브라를 모두 벗기고

그녀는 내 속옷을 자연스럽게 벗겼다. 그렇게 우린 서로 알몸이 됐고

서로의 알몸을 보자 누가 뭐라할 것도 없이 또 다시 격렬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성기를 어루만져주었다. 그녀의 따스한 손이 내 잦이를 어루만져주자 

평소보다 몇 센치는 더 커진 듯한 기분이었고 화난 잦이는 얼른 넣어달라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는 반대로 돌아 입으로 그녀의 봊이를 핥아주었고 그녀 역시 내 잦이를 혀로 핥아주었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우린 서로의 성기를 혀를 통해 맛있게 핥아주었고

우리의 신음은 더더욱 커져갔다.


내 잦이는 이미 매우 화난 상태라 얼른 넣고 싶어 말하려는 찰나

그녀는 이미 콘돔을 챙겨 내 소중한 잦이에게 조용히 씌웠다.


그렇게 우린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합체를 했다.

그녀의 봇물터진 봊이에 내 소중이를 삽입하자 그녀는 하아!! 하는 큰 소리를 내며

내 목을 쎄게 감싸안았고 나는 내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며

골반을 이용해 그녀의 봊이를 향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봊이 속은 더욱 달아오르는 듯 뜨거워졌고

내 잦이 역시 그에 맞춰 점점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열심히 내가 위에서 골반을 흔들며 쑤컹쑤컹 박아댔다.

너무 흥분하면서 박아댄 나머지 머릿속이 살짝 어지러웠다.

그녀는 내가 힘든 모습을 봤는지 자연스럽게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탔고

미숙한 말타기로 내 잦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과 잘 빠진 허리라인이 내 눈에 들어오자 내 잦이는 더더욱 발버둥쳤고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았다.


"ㅏ.. 아.. 민지아.. 너무 좋아.."


"나도 좋아.. 하.. 사랑해.. 정말.. 너무 좋아.. 아.. 아.. 씨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그녀의 미숙한 말타기는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곧 쌀 것만 같아 자세를 바꿨다.


"민지야 뒤에서 내가 할게"


미진이를 엎드려놓고 내 잦이를 그녀의 젖은 조개에 삽입했다.

그 순간 그녀의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미친듯이 움직이는 것을 봤다. 

그 장면을 보고 귀여운 나머지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쓸어 만져주며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소리와 내 골반놀림은 강해져만 갔고

그녀는 신음을 내며 싸달라고 애원했다. 비록 노콘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애원에 답이라도 해주는 듯 싸기 직전까지 갔다.

급하게 나는 콘돔을 빼고 그녀의 등 위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한 후 몇 십초간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다가 정신을 차리고 휴지로 그녀의 등을 잘 닦아주고

우린 침대 위에서 껴 안으며 마무리 키스를 했다. 


"너무 잘한다.. 너무 좋아.."


"나도 민지아.. 너무 좋아.."


서로의 육체를 알게 되고 첫ㅅㅅ를 마무리하고 씻은 뒤 우린 곧바로 곯아 떨어져버렸다.


우리의 첫 ㅅㅅ 이후 그 이상은 매우 순조로웠다.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그녀가 먼저 내 소중이를 찾기도 했고

그럴 때마다 우린 항상 모텔로 향해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다.

점차 그녀는 내 잦이에 헤어나오지 못했고 나 역시 그녀의 조개에 헤어나오지 못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대학교 퀸카였다는 점이 나를 더욱 꼴릿하게 만들었다.

나보다 잘생기고 키크고 어깨 넓은 남자들도 얻지 못한 민지의 조개를 내가 먹어 치운 것이다.


그렇게 우린 매일 살다시피 모텔에서 ㅅㅅ를 하며 서로를 더욱 끌어당겼고

모텔에서의 ㅅㅅ뿐만 아니라 약간의 스릴을 즐기기 위해

대학교 빈 강의실에 찾아 들어가 서로 바지와 속옷만 내리고 박아대는 짓도 해봤고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바지만 내리고 그녀가 내 소중이를 빨아주는 짓도 해보는 등

스릴을 느껴가며 그녀와 열심히 몸을 섞으며 서로의 육체를 더 많이 탐하고 있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고 나와 그녀는 21살이 됐다. 


1469096975.gif [주갤문학] 대학교 퀸카와 사귀다 배신한 썰.txt (下)


나와 그녀는 대학교 2학년이 됐고 내 밑으로 후배들도 들어왔다. 

후배들 마찬가지로 내 여자의 유명세를 아는 듯 나와 민지(가명)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면

항상 우릴 쳐다보곤 했다. 


나는 그런 시선을 매일 같이 즐기며 마찬가지로 모텔로 향했다.


그렇게 또 다시 시간이 흐르고 대학교 2학년의 절반의 끝을 알리는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그때부터 나는 민지에 대한 감정이 점차 말라감을 느끼고 있었다.

매일 민지의 그 뽀얀 육체를 하루마다 한번씩, 많으면 두 세번씩 물고 빨고 하다보니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녀를 내 손에서 절대 멀어지게 하고 싶진 않았다.

어찌됐건 그녀는 앞으로도 대학교에서 퀸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나는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나는 그녀의 몸과 마음이 아니라

오직 퀸카라는 그 네임벨류 때문에 그녀를 잡아놓고 있었던 것이다.


내 욕심이 과해서 였을까 

어느 순간 그녀와 나는 싸우는 시간이 잦아졌고 모텔에 가는 빈도도 점차 줄어들었다.


그리고 항상 그녀와 싸울 때마다 내 곁에 있어줬던건

후배 가영(가명)이었다. 그녀는 민지보다 예쁘지도, 몸매도 뛰어나지도 않았지만

키 하나는 비슷했고 민지 보다 더 슬랜더한 몸매를 지녔었다. 


그녀는 내가 항상 그녀와 싸우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옆에서 술동무가 되어줬고

나도 모르게 민지보다 가영이에게 좀 더 의지를 한게 아닌가 싶었다. 


그렇게 가끔은.. 여자친구인 민지가 아니라 가영이와 모텔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민지보다 슬랜더 한 몸매기도 했고 무엇보다 민지 외의 여자였기에 

나는 민지와 ㅅㅅ 할때보다 더욱 흥분했고 가영이 역시 이를 즐기는 듯 

나와 같이 ㅅㅅ를 즐겼다. 그녀는 민지보다 ㅅㅅ를 잘했다. 


민지는 항상 콘돔을 끼고 배 위, 등 위, 가끔 봐줘야 얼굴 위 사정이 전부였지만

가영이는 매일 노콘을 지향했다. 그녀는 질싸를 좋아한다며 자기가 피임약을 먹고나서

매일 질싸를 유도했다.


허리돌림도 예술이었고 뒤치기 할때의 그 라인은 민지보다 한 수위라고 할 수 있었다.

그녀와 ㅅㅅ를 하던 것중 제일 기억에 남는 체위는

내가 위에서 허리로 찍어 누르며 ㅅㅅ를 할 때 그녀가 긴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는데

그 상황에선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찍 나와 그녀의 조개 안에 사정을 해버린 상황도 있었다.


항상 가영이는 ㅅㅅ할때마다 나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줬고

그때마다 죄책감보다는 스릴과 흥분감으로 나 역시 가영이에게 사랑 고백을 하곤 했다.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인 민지보다 가영이와 ㅅㅅ하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고

가영이의 야릇한 색기있는 신음과 몸매와 그 ㅅㅅ실력은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줬다.


"가영아.. 진짜.. 너무 잘한다.. 아.. 또 쌀거같애.."


"아흥.. 오빤 내꺼 너무 좋아한다니까.. 또 안에다 싸줘.. 오빠거 듬뿍 싸줘.."


그녀의 색기넘치는 유혹은 나의 정액 매일 같이 훔쳤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었을 때 즈음 사건이 하나 터졌다.

대학교 내에서 퀸카라고 불리는 민지가 이미 나랑 SNS 연애중을 띄운 그녀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이었다.


그 소식을 알린 사람은 민지가 바람을 폈다는 사진을 찍은 타과 대학생

그 사진은 꽤 통통한 남자와 민지가 손을 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었다.

대나무 숲같은 곳에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대학교 내에서 꽤 유명했던 그녀라

카톡을 통해 소식이 빠르게 번져나갔고 결국 나와 민지의 귀에도 그 이야기가 들렸다.


사실 나는 그녀가 바람핀다는 소식을 들을 땐 꽤나 충격이었다.

아무리 싸우고 다퉈도 다른 남자와 연락은 절대 하지 않는 민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바람을 피웠다고 해서 내가 뭐라할 처지는 되지 못했다.

나 역시 여자친구인 민지를 냅두고 가영이와 항상 몸을 섞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람을 피운다는 것은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나는 걸리지 않았고, 그녀는 걸렸다.

그녀는 내가 다른 여자랑 질내사정을 하며 더럽게 논다는 것을 모른다.


그녀는 나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자기 집 근처 인적없는 길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고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그 길에 도착해보니 그녀는 이미 울상으로 그 길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나는 역정을 냈다.


"와 아무리 나랑 싸웠어도 네가 그러면 안되지.. 어떻게 그럴수있냐?"


"야 그거 남자아니라고.. 내가 이미 카톡으로도 이야기 했잖아 내 친구야"

"너도 봤잖아 내가 내 친구 소개시켜줬잖아 얘가 걔라고"

"하 너 지금 선동에 넘어가는거야 정신차려 제발.."


그녀는 급격히 말 수가 늘어났다. 

하지만 난 믿지 못했다. 이미 그녀에게 배신을 당했다 생각했다.


"야.. 그만하자.. 싸우는 것도 지치고.. 너도 바람폈으니 그만하자 이제"


"왜그래 너.. 나 못믿어..? 나 못믿냐고 이 개새끼야.."

"사진에 있는 애.. 여자야.. 내 친구라고.. 내가 작년에 소개했잖아.."


믿고 싶지도 않았고 민지의 말을 듣고 싶지도 않았다.


"됐고 꺼져라 연락도 하지마"


민지는 그자리에서 울어버리고 나는 차갑게 돌아섰다.

그렇게 퀸카 라는 네임벨류 하나로 놓지 못했던 민지를 바람을 폈다는 이유로 헤어졌다.


그리고 헤어진 날 난 역시 가영이를 만나 또 다시 몸을 섞었다.


대학교 카톡방 내에선 민지가 바람을 폈다는 게 기정사실로 되버렸고

민지는 퀸카라는 여신 이미지에서 바람 피는 썅년 이미지로 변해버렸다.

그녀 덕에 친해진 동기들을 통해 그녀가 휴학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녀와 친한 동기들은 하나같이 그녀의 편을 들어주며 내 잘못이라고 구박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친한 동기들도 그녀와 마찬가지로 

민지와 손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찍힌 사람은 여자라고 주장했고

그 주장하는 여자의 사진을 내 톡으로 보내줬지만 믿지않았다.


이미 그녀는 대학 내에서도 더이상 퀸카가 아니었고 네임벨류도 사라졌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내 마음 역시 자연스레 떠나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는 가영이와 더이상 민지의 눈치없이 매일 만나 

섹파지만 마치 사귀는 사이인냥 데이트를 하곤 했다.


그리고 가영이와 단 둘이서 술을 마시는 날 나는 중요한 사실을 듣게 됐다.

가영이는 살짝 취기가 올라온 상태로 나에게 조심스레 이야기를 했다.


"오빠.. 사실 말 안할려고 했는데.. 그.. 민지언니.. 있잖아.."

"사실 그 사진 찍은 애가 내 친군데.. 그 옆에 손잡은 사람.. 사실 여자맞아.."


"뭐?"


"여자맞다고.. 내 친구가 그거 뿌리고 나서 더 알아보니깐 그 민지언니 동기들이 나서서 여자라고.."

"근데 이미 민지언니는 바람피운 나쁜년이 되버렸고.."

"친구가 거기서 사실 바람 핀거 아니라고 말하면 자기가 쓰레기 될 것 같아서 아무 말 못한거래.. 나도 최근에 그걸 들어서.."


순간 나는 빡쳐서 가영이의 뺨을 휘갈겼다.


"이 미친년아 그걸 알았으면 진작 이야기 쳐해야할거아냐 이 씨발련아!!!!"


나는 그 자리에서 가영이를 냅두고 급하게 민지 집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민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민지야 어디야 나와봐 할말있어 빨리 좀 나와줘.."

"민지야.. 부탁이야.. 내가 잘못했어.."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지만 전화는 받지 않았다.

나는 민지 집 앞에서 한없이 기다렸지만 그녀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나는 내 집으로 향했고 다음 날

민지의 친한 동기들에게 바람 피운 것이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알게 됐다.

그리고 이대로 두면 민지만 나쁜년인 상태로 끝나기 때문에

동기들의 도움을 받아 민지가 바람을 피지 않았다는 소식을 알렸고

대학 내에선 민지의 오해는 풀렸다.


하지만 이미 떠나간 민지는 더이상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민지는 더이상 이 대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나 역시 마찬가지로 휴학을 했다.

그리고 몇 달이 흐르고 나는 22살이 됐다.


나는 민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처음 만났을 때 청순했던 그 외모.. 

그리고 민지와 모텔에서의 첫 ㅅㅅ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가 바람을 폈다는 소식은 당사자인 나와 가영이 외엔 아무도 모른다.

가영이도 조용히 지내고 있을 것이다. 입을 열면 나 뿐만 아니라 자기도 자폭되기 때문에..


만약 가영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민지와 아직까지 알콩달콩 사귀고 있지는 않았을까?

아니. 어쩌면.. 가영이가 아니었어도 나는 민지가 질린 나머지 새로운 여자를 찾아 떠났을 것이다.


나는 아직도 민지에게 큰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 사건 이후 아무 여자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 


가끔씩은 민지와 내가 즐겁게 데이트했던 장소를 찾아가보곤 한다.

혹시 거기가면 우연찮게 민지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가끔 민지 동기들에게 민지 소식을 듣는다. 나름 잘 살고 있다고 한다.

다행이다.


나는 곧 입대를 한다.

입대를 하면 민지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지 않을까? 


아니 어쩌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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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내꿈레압 2017-02-15 01:30 0

저정도면 허언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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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9 어둠지킴이 2017-02-15 09:34 0

재밌는 소설 복선 잘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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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5 에픽빔등장 2017-02-17 17:49 0

근데 짤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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