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과 소율이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아이돌 1호 결혼식인 만큼 화려하다. 연예계의 흐름인 스몰웨딩과 거리가 멀었다.
최근 연예계에는 스몰웨딩이 대세였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시작으로 원빈·이나영, 비·김태희 부부로 이어졌다. 특히 비와 김태희 커플은 지난달 1월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예식을 올렸다. 시국이 시국이라며 조촐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열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결혼식 비용도 130만원 대로, 하객도 100여 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준과 소율은 6일 결혼식 당일 기자회견을 연다는 공문과 함께 웨딩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신라호텔에서 부부로서의 첫발을 대딛는다. 신라호텔은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연 장소로 상위 1%가 이용하는 웨딩홀로 유명하다. 최대 700여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중식코스 메뉴 1인 기준으로 9~10만원 선이다.
신라호텔서 한다고 또 쿵쾅이&오지라퍼들 달려들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