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7-02-04 18:01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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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BEAM
2017-02-05 12:15
1
냄새난다
생물학적으로 싫다
그외 기타 등등
전부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기준이기때문에
저 카톡만보고 동생에게 객관적인 문제가 있는건지는 난 못찾겠고
애니보고 게임만하고 덕질하는게 그 자본이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한 언급도 없고
위 내용에 때와장소를 가리지않고 덕질한다는 대목이 있음?
집에서도 방에서 문닫고하고 애니매이션 보면서 나갈때
이어폰도 잘 꼽고 지혼자 들리게하고 다닌다는데
누나가 옆에서 똥방귀 낀다고 풀발기할일없고
내형제한테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새끼가 더 병신같고
동생실드가 아니라 이글만봐서 어느한쪽에 손들어줄
논리와 증거따윈 없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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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로봇해
2017-02-05 14:21
1
게임 덕질의 자본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좀만생각해도 알꺼 같은데?
오히려 자기 밥빌어머고 살면서 취미로 저짓하는데 지랄하는거면 누나가 잘못이지
근데 카톡내용만 보면 나갈때는 밥먹을때나 애니보면서 실실 쪼개는거 말고 없다고 하고 또 일상생활을 포기 했다는건 백수거나 학생인데 때려치거나 둘중 하나겠지
또 냄새난다는게 왜 객관적인게 아님?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같이 탈껀데 구린내 나면 당연히 사람들이 싫어할꺼고 그 한계치가 주관적인거지
냄새나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있나?
애초에 버스를 타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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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BEAM
2017-02-05 15:46
1
누나쪽이 말하는 문장만봐도 다분히 감정이 실린것으로 보이고
감정폭발해서 지랄지랄하는 문장에서
일상생활포기, 애니만본다, 먹을때만나온다 등의 말을 쉽게사실로 판단할수있나?
1차적으로 누나/동생의 나이도 알수없고
저집의 환경적 배경도 알 수 없고
2차적으로 동생의 저런행동이 사실이라고 해서
가족으로써 돕거나 개선해보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파악할수없는상황
그리고 냄새는 주관에 해당하는 부분이지 먼 한계치임
청국장냄새맡고 구수하고 좋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구리고 맡기 싫은사람도 있는거다
동생이 냄새 안날거라는말이 아니라
별거아닌정도의 몸채취에 지나지 않는걸로도
자신이 싫어하는 대상이니깐 부풀릴수도있고
개인적으로 안좋게 느낄수도 있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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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ATA
2017-02-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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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빔님은 뭐랄까 ㅇ.ㅇ... 극단적으로 중립입장에서 해설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저 가족 만난적 없으니 구체적으로 어떤상황인
지 100%모르는 것은 맞는데... 문자 내용
만 봐도 동생은 누나가 말하는 자기 평소
행동에 대해서 부정을 안 하고 "내가 이렇게
사는데 남들한테 피해가요? 자살하라는 거에
요?"식으로 부정하지 않는 걸로 봐서는
누나가 말하는 행실에 거짓은 없고,
동생이 사실은 건전하고 성실한데
모종의 사연으로 폐인 코스프레 중이었다'식의
역전재판 뺨 넥스넵 돌려버리는 반전이 있을 확
률은 매우 희박하니까. 동생 쪽을 안 좋게
말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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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르르르
작성자
2017-02-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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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 보면 동생이 어투도 그렇고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다만 직장인 나이인지는 알 수 없으니 최대 백수거나 최소 학생일듯 즉 백수라고 넘겨짚을 필요는 없다는거
누나가 심한 말을 하고 있는건 맞지만 일상 언어를 쓰고 있고 처음에도 일단 들어와서 얘기하자고 권유도 하고 너 들어오래 라고 부모님의 입장도 전하는 것으로 봐서 집안 전체 입장을 대변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 상황 자체가 동생에게 치우친 문제라는걸 예상할수 있음 (최소한 가출이거나 그에 준하는 잠적 상태)
어쨌든 암만 열받아도 가족에게 심한 소리 하면서 자극요법 쓰진 말자 가족까지 저러면 기댈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