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병1신 | 2017-01-15 22:47
국내에 처음 판매용으로 수입된 미국산 달걀의 유통기한이 오는 31일까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들이 볼 수 있는건 검역 검사 기간을 제외하고 12일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발 대한항공 B747-800 화물기를 타고 미국산 달걀 약 160만개, 총 100톤 분량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달걀은 지난 11일 애리조나 농장에서 포장됐으며, 유통기한은 31일까지다. 검역에 8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달걀은 다음 주말께 롯데마트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12일 정도 팔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가 '하얀 계란'이란 상품명으로 선보일 미국산 달걀은 특란 크기의 30개들이 한 판으로 포장해 마진 없이 8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에 판매용으로 달걀이 수입되는 것도 처음이지만 한번에 100톤의 달걀을 항공으로 수송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첫번째 사례다.
이날 오후 11시께에는 달걀 100톤을 실은 아시아나항공 B747 화물기가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21&aid=000250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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