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6-12-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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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최설화는 놀란 듯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상을 찡그렸다. 하지만 이내 사진 포즈를 취했다. 돌아서서 다시 사진을 찍을 때 박대성은 다시 한 번 최설화의 허리를 감으며 사진을 찍었다. 또 최설화는 놀란 이후 사진 포즈를 취했다.
박대성의 행동이 과한 측면은 부인할 수 없다. 너무 승리에 흥분해서인지 과도하게 로드걸 최설화의 허리춤을 끌어당겼다. 배쪽까지 손이 오자 최설화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돌아서서 또 반복되자 최설화도 불쾌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걸은 하루 종일 고생했을지 모르지만 파이터는 이 경기를 위해 지난 몇 달 간 모든 것을 바쳐왔고 표현이 다소 지나쳤다 하더라도 그 무대의 주인공은 결국 파이터임을 망각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물론 박대성이 1차적 문제를 만들었고 오해의 소지를 낳았기에 비난을 면할 순 없다. 하지만 최설화 측의 대응과 이후 말들 역시 불난집에 부채질을 유도했고 조금은 넓은 아량으로 넘어가 줄 수 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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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선수가 고생혔는디 함 대주라 이건가 ㅋㅋ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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