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민물의 | 2016-09-18 05:46
대민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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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master3
2016-09-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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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반응이니 애를 안으면댄다느니하는데 발로찬건 잘했다고생각함
점더 좋은방법은 걍 말티즈 들어서 딴데다가 던져두고 오는게좋긴한데 다급한상황에서 제일
최선의 방책을 차는게 발로차는거죠
조카가 여러명 대리고산책했는데 말티즈한마리가 와서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인간 위협하는데
그아이를 한명을 안아올린다한들 다른 조카들에게 강아지가 위협안할꺼라는 보장도없자늠
조카가 한명이고 그한명에게 위협하면 안아올리는방법도 해결책이지만 손은 두개고
조카는 4명임 발로차서 설마 죽겟어하고 쳣는데 설마죽은거고 목줄안한쪽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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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뇌있다
2016-09-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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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인한테 말티즈 따위가 짖는다고 별로 신경안쓰는데 문제는 5살 조카한테 짖은건 다른 문제지 조카가 놀래서 무서워하면 개들은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 사람한테 더 공격적으로 행동한다 그런 상황에서 어른이 옆에 있다고 말티즈가 조카한테 안달려 들까? 조카한테 달려드니 순간적으로 힘조절이 안되서 좀 심하게 찬거 같은데 이건 견주 잘못이 크다 그리고 공원 다닐때 목줄안하면 출입 금지라고 본거 같은데 아닌곳도 있나? 그리고 견주가 많이 하는 생각이 우리애는 얌전해요 이러는데 주인한테만 얌전하지 다른 사람한테는 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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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자
2016-09-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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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시골 동네에서 자란 사람들은 공감할거다. 동네에 목줄 풀린개가 초등학생애들 보고 막 짖어대는 상황들 많이 봤을거다. 이때 초등학생애들 발걸음으로 아무리 도망쳐봐야 끝까지 쫓아오고 뒤도는 순간 더 달려드는게 목줄풀린개 특성이다. 몽둥이 같은걸로 바닥치면서 위협이라도 하면 도망갈거같지? 절대 안도망간다. 주위 어슬렁거리면서 더 달려들랑말랑한다. 진짜 한대정도는 때려야 깨갱 소리내면서 도망가지 안그럼 하루 종일 쫓아다니면서 짖어댄다.
그리고 공원같은 공공장소에서 개를 풀어놓고 그 개때문에 사람이 자리를 피하라니.. ㅡㅡ 완전 견맘충사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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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캐릭탈크할래
2016-09-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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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끝나고 집으로가는길 꼭 지나가야만 하는길있었는데 그길 건물에 개를키웠음 평상시엔 그개에 목줄에 채워져있어서 무서웠어도 훅 지나갔지만 그 당일날도 훅 지나갔는데 이게왠일? 개가 목줄없이 미친듯이 쫓아오는거임 님들이 유치원생이고 혼자길가다가 개가 쫓아온다고 생각해보셈 왈왈거리는, 형용할수없는 공포감에 얼마뛰지도못하고 굴러서 울고있는데 슈퍼앞에서 고추따던 아줌마들이 달려와서 빗자루로 개를저지해서 물러남 당시 나는 유치원생이라 쉽게말해 덩치도작고 키도작은 아이였는데 슈퍼앞아줌마들이 없었으면 그개들이 가만히뒀을까? 그때 굴러서 팔꿈치에난 흉터보기도싫은데 5살짜리가 느꼈을감정이 생생하게 공감됨
목줄도 안해놓고 어디서 딴짓거릴 하다온주제 자기 견이 죽은걸 보상하라는건 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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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리드
2016-09-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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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흔하게 소형견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음.
잘 생각해보면 비글부터 말티즈까지 기본적으로 작업견이자 사냥견으로 (여우나 너구리 사냥) 개량되어 온 강아지가 외견으로 애완견이 된 케이스임. 즉 처음부터 애완견으로 개량된 경우가 아니라는 말. 즉 5세 아이가 있을 경우 귀 밑 목, 눈가, 액와(겨드랑이가 물리긴 쉽지 않은데 겨드랑이 물려서 감염으로 죽은 케이스가 외국에 있음.) 등에 물려 사망 혹은 장애를 가진 경우가 예전에 종종 있었음. 특히 소형견의 경우 대형견보다 짖음이 심하고 에너지 소모량이 적어 자주 움직이는 만큼, 아이에 대한 위험도는 상당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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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리드
2016-09-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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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은 오히려 목줄같은 걸 잘 해놓는 경우가 많은데 소형견은 아줌마들이 많이 키우다보니 그러한 경향이 더 적음.
그리고 애를 안아서 올리라고 하는데, 5살 7살 애 둘을 안아 올릴 자신 있는 사람이 흔하다고 안보고, 거기다가 애들 안고 돌아서는 순간 위의 삼촌이 발목이라도 물리면 보나마나 개가 잘못했네 하고 빼액할 사람들이 태반임. 그리고 개에 물리는 순간 광견병 예방주사는 필수임. 광견병이 불치병인건 알고 있나 모르겠음.
개 귀한 줄만 알고 다른 사람 아이 귀한 줄 모르니까 우리나라가 이렇게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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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물어용
2016-09-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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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견주 잘못이 없다는 사람은 없음 견주 잘못은 확실히 있고
글쓴이에게도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는 거 아닌가요?
단순히 글로만 판단했을 때 5살 조카한테만 짖고 위협을 가한다고 적혀있기에 5살 조카 한 명만 안아올리라고 했던 거고요 안아 올렸을 때 다른 조카들에게도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일단 물리지 않았고 자신의 짐작으로 물릴 거 같다고 판단해서 찬 건데(이것도 개가 물지 안 물지 모름 단순히 개인적인 판단으로) 그렇게 따지면 개가 차이고 나서 더 흥분해서 달려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는지 글쓴이부터 개가 작다고 함부로 찬 거 아닌지..
큰 개였어도 과연 저렇게 행동을 했을지 여기까진 그렇다 쳐도 개가 결국 죽었음 적어도 사과 정돈해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