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르르르 | 2016-08-19 14:59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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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벤
2016-08-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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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0eg0Byv2VE
https://www.youtube.com/watch?v=dJMoqE16rZs
타제굴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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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벤
2016-08-19 15:21
0
그리고
점수제 현실
https://www.youtube.com/watch?v=uVibfGGrMtM
https://www.youtube.com/watch?v=dw1aKfadTCQ
헣헣
그저 웃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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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니안
2016-08-19 22:45
0
다만 이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뒤후리기나 턴차기 같은 화려한 발기술들이 자주 나와줘야 하는데, 점수로 승부가 갈리는 경기인 만큼 실제로는 선수들이 큰 기술을 쉽사리 내지를 못하지요.
위의 타제굴 선수의 사례처럼 선수 개인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화려함과 득점 모두를 얻어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만, 자칫하면 점수도 못내고, 체력은 체력대로 빠지고, 받아차기로 상대한테 점수만 주는 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기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잦은 공방 위주로 변해가는 추세임에도 선수들의 체력 부담 또한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큰 공격보다는 보다 정확하고 간결하게 포인트를 따는 기존의 경기 운영이 여전히 유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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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니안
2016-08-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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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머리 공격의 경우 공격의 정확도나 강도에 상관 없이 최소한의 충격만 전달된다면 고득점으로 이어지는데, 이로 인해 하위 랭크의 선수가 과감한 머리 공격을 통해서 상위 랭커를 꺾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 또한 전자호구 도입 및 호전적인 경기 운영의 유도에 진력해 온 WTF의 노력이 어느 정도는 빛을 본 것이라 볼 수 있겠는데요.
이런 식의 경기 결과가 쌓이고 경기 운영의 트렌드가 바뀜으로써 화려하고 과감한 공격이 주류가 된다면 모두가 기대하는 그런 태권도 경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