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병1신 | 2013-05-29 20:01
"park 은 존경받는 스타가 될것이다."
"그는 영리하게 잘 적응하고 있으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훌륭한 선수다."
"부상으로 박이 빠졌기에 내 출전시간도 늘었다." -라이언 긱스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다"
-요한 크루이프.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끝난후-

어제 박의 경기를 보았다.
엄청난 체력과 공을 항상 움직이는 상태로 유지하는 그의 능력은 탁월하다.
퍼기경의 눈썰미에 다시한번 감탄했다.
-라르스 라거베갸(스웨덴 국가대표팀 감독)
박지성의 가세로 우린 더 큰 공격을 받을것이고
그는 프리미어의 커다란 충격을 안겨줄것이다 - 조세 무링요
도데체 이 귀신을 누가 저지할 것인가?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뭔지 가르쳐줬다 - 이탈리아 축구전문 사이트

"역시 박지성은 한국의 슈퍼스타였다."
-사마라스(그리스)
"박지성의 골은 마치 젊은시절의 오언을 보는것 같았다."
-그리스전 경기후 해외언론
지금까지 나태해진 적은 없었나.
- 여기 와서는 단 한 번도 나태해진 적이 없다. 나태해질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내가 이 팀에서 나태해질 능력을 갖고 있느냐부터 의문이다.
항상 계속해서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만 했고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다.
만약에 이 팀에서 계속 축구를 하고 싶다면
매 순간 경쟁을 해야 하고 매 순간 뒤쳐지지 않게 노력을 해야 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되는 과정에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해서 늘려가야 하기 때문에
그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계속 노력을 해야죠.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위기나 다름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 치열했던 80년대, 세계 최고 리그였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무려 10년 동안 최고로 군림했던 '레전드' 차범근 감독의 조심스러운 당부를 전하는 것으로 글을 맺을까 한다.
"박지성이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것인지, TV만 봐서는 알 수가 없을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어떤 곳인지 모릅니다.
요즘 팬들이 한 경기 못 나오고 그러면 너무 민감하게 일희일비하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그곳에서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요. 모두가 계속 격려해줘야지요."
넥슨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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