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파티 | 2013-05-28 02:58
고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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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파티
작성자
2013-05-2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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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검붉은 핏물이 줄줄 흘러가고, 페달을 밟은 물레방아는 씨근거리며 낡은 숨을 허덕이고 있었다.
피어싱을 한 펑키 머리(사자가 전기충격을 받고 꼬실린 머리--;;)A학생과 닭 벼슬 머리(일자로 비죽비죽한 머리ㅡ^ㅡ)를 한 B학생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지영은 그들 앞에 서서 애절하게 말했다.
“맥주 한 모금처럼 갈증을 푸는 게 사랑이 아니에요
우린 Japan-USA와 맞서 싸워야 되요"
A학생이 멧돼지처럼 몸을 잔뜩 부풀리며 소리쳤다.
"좋아서 맥주 마시고 취하니까 서로 느끼는 게 그렇고 그런 거 아냐
Japan-USA 시민이 되고 싶어
우린 이 JU 세계가 맘에 들어”
베컴-노구치는 가슴이 미어져 터졌다..
“참 서글픈 현실이군
자아의 혼을 잃어버렸어.."
세번째
그녀의 다리의 곡선미에 쟈스민 향이 스민다.
"피눈물이 나는군요
당신은 저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네번째
검붉은 발자국을 흩으려, 싱싱한 2m의 푸른 장검은 마지막 레이저빔의 뒷덜미를 더더욱 거세게 후려쳤다.
다섯번째
기모노를 입고 있는 맥아더-이노우에는 해리에게 핀잔을 주었다.
"썬 어브 비취-빠가야로~"
-----------여기까지만 버텼어도 당신은 대단한 사람----------------
여섯번째
3차 탈피를 한 마이키-토토로의 육체 지수는 성인에 해당되었다.
그는 한없이 울부짖었다.
옐로우 드래곤의 송곳니는 코끼리 상아의 서너 배는 족히 넘었다.
“Japan-USA !
날 기억해라
폭설 속의 설인이 되어 그 겨울 속에 눈사람으로 사르르 녹아 버릴 거야”
옐로우 드래곤은 숨이 막혀 콜록콜록 거리는 순간 섬뜩한 전율이 전신을 훑었다.
그는 서릿발처럼 싸늘해 보였다.
"사랑이란 그런 거야
조금씩 흡수하는 게 아니라 단 한번에 중독 되 버려
일곱번째
어느새 드래곤들의 전신에는 마법처럼 한없이 파란색 야광충의 무리들이 안겨 있었다.
베컴-노구치의 등뒤에 달라붙은 무니충들이 갑옷을 파고들며 갉아 먹으려하자 깜짝 놀라서 펄쩍펄쩍 뛰며 바락바락 악을 써 댔다.
“허걱~ 짱나!
내 몸에 무니충이 슬금슬금 기어가고 있어
여덟번째
"젠장!
빌어먹을...기다려 드래곤!
MJ 포대를 배치시켜
깡그리 박살내 주겠어"
서로의 과학과 마법이 마주쳤다.
싸리나무 회초리처럼 마법의 선더볼트는 샤크를 가볍게 투 샷 스윙으로 후려쳤다.
마법의 무쇠 가마솥의 물빛은 옛 한국의 소박함과 서민적인 자연미를 물씬 풍겼다.
캐네디-스즈키는 주위를 주었다.
"절대 마법의 가마솥 안에 굵은 소금을 넣지 말게”
지영은 걱정스럽게 말했다.
아홉번째
"세상에나
유일 마법의 여의주를 가진 팅글 중의 팅글 해리 포터라니"
학교에는 시간과 공간과도 슥슥 지워진 채, Japan-USA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내부세계와 외부세계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바로 해리-포터였다.
알파치노-사쿠마는 두 손을 깍지끼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학부의 까꿍~짱(JU 대통령)인 부시-고이즈미는 7개의 마법의 여의주를 분산시켜 가둬 두려고 했지"
마이키-토토로가 옆에서 거들었다.
“그 전설은 유명하지
monster가 절대 여의주를 집어 삼켜버렸어
그를 추종하는 무리가 이 학교에도 분명히 있을 거야"
..........그리고 아마도 최강의 열번째......
지영의 얼굴이 바이올렛처럼 파랗게 질려 있었다.
“2007년 악마의 강강수월래!
약소국이 피의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게 된...그 바이러스
캐네디-스즈키가 제 3의 monster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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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정월 대보름에 악마의 강강수월래는 대체 어느나라 명절이란 말이오?
휴거라도 일어났나?
더 보면 정신이 이상해질거 같아 이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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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은 분들의 심정을 익히 압니다만, 여기서 실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위에 나온 부분들은 명장면이 아닙니다.
특별히 읽으면서 골라낸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페이지나 건너뛰어서 고른 대사.
다시 말해 보통장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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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태가 대략 궁금하오
문제는 그는 이걸 진지하게 쓰고 잇다는 것이오.,
본인은 추호도 웃길 의사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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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뷰....(역시 이글루에서 펌)
왠지 제목부터 쿠소필이 풍긴다. 하지만 선입견은 결코 좋지 못하다. 남들은 다 쿠소라고 해도 나한테는 세기의 명작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 그리고 10분 후,
"미안, 쿠소였다..."
빌어먹을, 역시 쓰레기다. 드래곤 원정대(The Fellowship of th Monster)란 부제부터 그렇다. 설마 이거...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패러디랍시고 한 건 아니겠지?!
좌우간 아래는 해리와 몬스터에 대한 간단한 개요.
저자:이상윤
1976년 6월 4일 생. 2003년 홍익대 건축과 졸업.
1995년 본격적으로 시와 소설을 쓰기시잣하여 2001년 1월 'LOVE ON'이라는 시집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2003년 5월 '아키텍처'라는 새로운 환타지 장르를 개척하였다.
현재 건축기사로 일하며 심야와 휴일에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젠장, 그냥 시나 써라. 제발 부탁이다.
해리와 몬스터 시리즈 소개
※ 해리와 몬스터(monster) 시리즈는 2015년 혼돈과 파괴의 Japan-USA 세계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드래곤 원정대는 괴물의 하수인 해골-난쟁이, 애기-노파, 데블스-이노우에와 맞서 싸우며 몬스터의 비밀을 서서히 파헤쳐 나간다. JU의 지배로부터 한국의 혼을 되찾기 위해 해리와 드래곤들이 펼치는 마법과 Japan-USA 과학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흥미진진은 개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전혀 알 수가 없다. JU가 지배하는 세상. 배경설정부터 막간다.
※ 해리와 몬스터 시리즈에서는 한국적 문화에서 완전히 새로운 해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마니산, 우포늪, 만해학교와 한국의 고유 유물인 이순신 장군의 검, 거북선, 청동 화살촉, 그리고 마법 재료인 청양고추, 된장국, 한과등과 같이 조앤.K.롤랑의 '해리 포터'시리즈나 다른 환타지 소설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른 테마와 구성, 배경 등 환상적 환타지 소설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작가 뭔가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게 한국 고유의 소재를 아무렇게나 되는데로 집어넣는다고 해서 그게 한국문화가 배여있는 소설이 되는 게 아니란 말이다! 이쯤 되니 슬슬 대머리가 떠오른다.(역시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 해리와 몬스터 시리즈는 크게 3가지으 대결로 구성되었다.
첫째, 과학 대 마법의 대결 많이들 쓰는 소재지. 그런데 왠지 불길한데 이거...?
둘째, Japan-USA 대 한국의 대결 ...뭐, 뭐... 원래 이런 소설이었지 이거...
셋째, 외계인 대 한국의 대결 침묵... 그냥 대략 멍해진다.
※ 해리와 몬스터 시리즈에서는 조앤.K.롤링의 '해리포터'시리즈의 등장인물과는 전혀 다른 재현, 김유신, 계백, 지영, 슬기, 알파치노-사쿠마, 케네디-스즈키, 데블스-이노우에 등을 만나게 된다. 저자가 창조한 해리는 외모, 말투, 의상까지 조앤.K.롤링의 해리포터와는 전혀 다른 '한국의 해리'이다.
그래, 전혀 다른 해리지. 말 그대로 이름만 해리니까. 도대체 해리보터하고는 무슨 관계인데 자꾸 해리포터를 끌어들이는 거야?
※ 해리와 몬스터 시리즈에는 캐리비안-270, 케톡스제레귤러 200룩스, CNK-750, TBJ-250, 엑시건, 롱 나이트 스탠더드 417 구경 다중연발 첼린저, 켈륨-ezj450 헬멧용 선글라스, 이지도프-394, MJ-450 슈미트 석궁, 파라소닉 슬라이드 매그넘 577 등 최첨단 공상 과학무기가 등장한다. 이들 공상 과학 무기와 미래의 전략 전술은 환상적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또한 베타-헬륨 바이러스의 확산과 유전자 인식 시스템. 그리고 몬스터 센터의 생체실험, NIS프로그램 등은 당신을 상상 특급 열차에 실어 4차원의 세계로 과학 모험을 떠나게 할 것이다.
좀 봐줘라, 응? 이젠 스타크래프트냐... 또 4차원은 뭔데?
※ 해리와 몬스터는 세 가지 차별성이 있다.
첫째, 과학과 마법이 대립하는 액션 로드 환타지 소설이다. 갖다 붙이면 다냐...
둘째, 공포와 스릴러를 첨가한 호러 환타지이다. 이건 정말 맞는 말이다. 너무 못 써서 무섭다. 무서울 정도로 못 썼다.
셋째, 한국과 Japan-USA와의 대결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한 애국 환타지 소설이다. 그나마 티끌만큼 남아있던 애국심마저 날아가게 생겼다.
해리와 몬스터 등장인물
[마법부 등장인물]
1. 해리
마법부 최고수 사우르스계 팅글이자 블루드래곤 얘... 드래곤이었냐?!!!!!!
6척(180cm)의 시원한 키에 울퉁불퉁한 근육보다는 마른 20살의 해리 그래, 이름만 해리였지. (참을 인 삼키는 중)
21세기 냉동인간에서 해동된 해리는 드래곤에 의해 72시간 동안 살 수 있는 독약을 몸속에 주입시켰다.
학교 안에 숨어있는 몬스터를 찾기 위해 뛰어들지만 거대한 JU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잠깐 읽어봤는데 이놈의 학교가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힌다. 분명 내가 읽고 있는 건 한글인데 뭔 내용인지 파악이 안된다. 이거... 어떤 의미론 대단할지도...
2.지영
화이트 드래곤 뭐... 예상했었어. 드래곤이라는 거.
그녀 목에 걸려 있는 에메랄드 캐슬 프리즘은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무기 : 에메랄드 목걸이 설마 목걸이로 두들겨 패나...
학교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감추어 둔 채 서서히 엄청난 초능력을 보여준다.
라스트 씬에서 죽음에 노출 된 해리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데...
3.재현
과거 지영의 애인이자 레드 드래곤 이놈도 드래곤이었냐!!
JU에 의해 생체 실험을 당한 실종자
학교 몬스터에 대한 반전을 주는 인물 반전인물을 까발리면 어쩌자는 거야!!!
무기 : 비천무 그... 예전에 김민종 나왔던 비천무?
재현의 목에는 다마고찌 링 3058(생체 실험용 개목걸이)에 의해 JU의 노예가 되어 몬스터로 변해가는데... 하아... 나오는 건 한숨 뿐이로세.
4.슬기
R14.157모델
반 인간 반 사이보그
JU는 그녀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몸을 망가뜨리고 생체실험까지 하였다.
해리의 옛 연인이며 몬스터의 저주에 걸려 죽어가는데... 이 여자 등장씬 졸나 황당하다 -_-b 나중에 기회나면 읽어봐라.
5.김유신
JU명(名) 베컴-노구치 베... 베컴 =ㅁ=!!! 농담이지?
골드 드래곤이자 독립 검투사 이젠 개나 소나 다 드래곤이구먼...
키가 시원스럽고 널찍한 어깨와 맑고 예리한 눈엔 힘이 느껴지는 꽃미남 스타일
무기 : 비뢰도 ......김유신! 너의 정체는 비류연이었냐!!
과거 2007년 악마의 강강수월래 당시 몬스터 생체실험에 의해 김유신이란 과거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이름을 베컴-노구치로 창씨개명한다. 의협심이 강한 그는 위기에 몰린 브루스-준이치를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데... 센스 죽인다. 악마의 강강수월래란다.
6.계백
JU명 브루스-준이치
블랙 드래곤이자 우툴두툴한 철갑을 S자 모양으로 휘감은 산적 두몽 스타일 아주 그냥 다 드래곤해라, 응?
무기 : 황금팔
과거 2007년 악마의 강강수월래 당시 몬스터 생체실험에 의해 계백이란 과거를 잃어버리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스-준이치로 창씨개명한다. 됐어, 이젠 더 이상 설명 안해줘도 될 것 같아.
옛 애인 캔디-유미코의 사랑을 확인하고 몬스터를 향해 정의의 활시위를 당기는데...
이 밑으로도 등장인물은 많지만, 그만 할랜다. 하아... ㅡ_-)=3
그런데 이거 알고보니... 시리즈였잖아!
해리와 몬스터 시리즈
제 1부 해리와 몬스터
1권 : 드래곤 원정대
냉동인간에서 깨어난 해리. 여의도에 우뚝 솟은 자유의 여신상 몬스터를 추격하여 만해학교를 구하려는데...
2권 : 매트릭스의 부활
김유신으로 환생한 베컴-노구치
계백으로 환생한 브루스-쥰이치
히틀러로 환생한 제 3의 인물...
2015년 황산벌...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음모와 배신
3권 : 독도 수비대의 후예들
지하 세계의 악령 오니-맥도날드는 깨어나고...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의 출몰
청년 김두환과 해리의 멋진 우정의 한판 승부
제 2부 해리와 악마의 강강수월래
1권 : 태극 축구 히딩크
JU의 쿠데타...
정치공백과 516문화혁명...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풍자 농담이지? 응? 제발 농담이라고 해줘!
축구 소년 히딩크는 독수리 슛을 선보이는데...
2권 白虎(beak-ho)의 신전
백두신 천지... 정신을 잃은 해리를 구한 beak-ho
악마의 수호자들은 피의 신탁을 받으려 하는데...
해상왕 장보고의 액션 길드
3권 쥬라기 골리앗
몬스터 쥬라기 공장을 습격한 해리...
JU의 돌연변이 골리앗과 만나게 되는데...
제 3부 해리와 최후의 성전
1권 : 3차 세계대전
JU의 갑작스런 붕괴
화성의 외계 비행체가 지구와 충돌하려는데...
옛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핵무기는 누군가에 의해 발사된다.
2권 : 세기말 휴거
몬스터의 재림... 108마괴와 맞서는 33인의 독립운동가
세기말 악마의 성전은 열리는데...
3권 : 라스트 독립투사 해리
악마의 숫자 666... 최후의 성전 앞에 선 마지막 영웅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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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뎀!! 어디까지 나올 속셈이냐!! 정말로 저거 다 나오지는 않겠지?!
하여튼 나는 여기서 단언한다.
해리와 몬스터, 이 소설은 정말로 쓰레기다아아!!!
이 책보다 오히려 책 수령하면서 공짜로 받은 디카 사진 2000원 인화권이 더 가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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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판겔에서 퍼왔삼
3줄요약
1. 이런 책이 2만부나 팔렸다.
2. 김성모도 울고갈 표현들이 많다.
3. 이제 대세는 투드에서 해리와 몬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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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몬스터 평가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