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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경매로 팔린 노벨상 메달 원주인에게 반환

nlv38 테라리즘 | 2016-05-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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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왓슨

DNA 이중라선구조를 밝힌 미국과학자 제임스 왓슨(86)이 생활고에 쫓겨 475만달러에 경매로 팔았던 노벨상메달을 돌려받게 됐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축구단 아스널을 소유한 로씨야재벌 알리셰르 우스마노브회장은 지난 4일 뉴욕경매에서 왓슨의 노벨상메달을 낙찰받은 주인공이 자신임을 공개하며 이 메달을 원주인에게 돌려줄 계획을 밝혔다고 9일 영국신문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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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마노브는 자신의 부친이 암으로 사망한 사실을 공개하며 암치료연구에 밑거름을 제공한 왓슨을 도우려고 경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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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마노브는 “뛰어난 과학자가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메달을 팔아야 하는 상황을 지켜볼수만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왓슨은 인류역사의 위대한 과학자중 한명”이라며 “그 업적을 기리는 상은 주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왓슨은 흑인이 백인보다 지적으로 렬등하다고 말했다가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수입이 일절 끊겼다면서 생존한 노벨상수상자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노벨상메달을 경매로 팔았다.

왓슨은 2007년 영국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흑인이 백인과 동일한 지적능력을 갖췄다는 전제아래 이뤄지는 서구의 아프리카정책은 잘못됐다”고 말해 설화에 휘말렸으며 연구론문 도용론란까지 겹쳐 학계를 떠나야 했다.

경매에 앞서 왓슨은 파이낸셜타임스에 “IQ발언이후 사회적으로 매장됐다”면서 “아무도 나라는 사람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며 메달경매 수익금으로 모교기부 등 사회적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왓슨은 DNA의 이중라선구조와 기능을 밝힌 공로로 196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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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베륵2 2016-05-26 13:36 0

기자가 북조선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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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노똥 2016-05-26 14:01 0

두서가없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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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피자치킨콜라 2016-05-26 14:46 0

간첩아니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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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9 진:금강야차 2016-05-26 16:02 0

어휘를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이중라선이라 하나?

이중나선으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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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3 귀검8년차 2016-05-26 17:58 0

렬등 라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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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7 솔도먹고파 2016-05-26 22:23 0

도용론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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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0 SWPgood 2016-05-26 23:28 0

두음법칙을 안쓰네.탈북잔가?간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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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7 라데니안 2016-05-27 03:34 0

저 기사 출처 뉴스 사이트 자체가 중국 교민, 조선족 관련 뉴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곳이라던데, 그래서 그런 것일 지도 모르겠음. 운영주체나 임직원들 구성 자체가 조선족이나 탈북민 등이 중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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