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넴귀찬 | 2013-05-17 22:13
닉넴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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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우미
2013-05-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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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의 무는 턱힘은 워낙 강해서 꿀벌 정도는 한 번에 두동강 내 버릴 정도임.
반대로 꿀벌은 장수 말벌의 몸에 기스조차 못냄, 침도 안박힘.
더군다나 장수 말벌은 꿀벌 침 독성에 완벽한 면역을 가지고 있어
어쩌다 침이 박히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음.
즉 일반 보병이 소총으로 탱크 공격하는 거랑 똑 같음.
최소 습격시 방어를 못하면 그냥 털리는 거임.
왜냐하면 장수말벌 정찰병이 꿀벌집을 발견하면 확인 후 주변에 페로몬을 뿌림
그럼 본진이 냄새 맡고 달려옴. 즉 정찰병이 페로몬을 살포하기 전에 죽여야 함.
만약 방어에 성공해 말벌을 퇴치했다 쳐도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에 집단 폐사되기 일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꿀벌은 일하지 못하게 되어 자연스레 꿀벌 사회가 붕괴 됨.
특히 꿀벌 여왕 사망시 완전 게임 오버
양봉을 예로 들면 장수 말벌 한마리가 벌통 하나를 아작 낼 정도로 치명적임.
꿀벌이 유일하게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은 단 한 가지 뿐임.
최초 정찰병 형식인 장수말벌을 꿀벌 수십 마리가 에워 싸서 온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해 자신의 몸의 열을 올리는 거임. 즉 수십마리의 꿀벌이 날갯짓으로
자신의 몸에 열을 내고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말벌을 고열로 익혀 죽이는 방법인데
이것은 말벌뿐 아니라 자신도 타 죽는 이른바 자살 공격법임.
장수말벌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온도가 46도임.
즉 자신의 날갯짓을 고 RPM으로 바꿔 체온을 46도 이상 올려야 장수말벌을 죽일 수 있음.
여기서 꿀벌이 버틸 수 있는 한계 온도는 48임. 온도가 48도 이상 올라가면 자신도 죽음.
즉 2도 차이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컨트롤이 거의 안됨.
그래서 대부분 꿀벌도 전멸.
보통 적이 습격해도 꿀벌은 인해전술로 커버가 되기 때문에 일벌이 병정이 되어
왠만한 적은 퇴치함 그러나 장수말벌은 차원이 다른 적임.
보통 평소 꿀벌 날갯짓이 윙~ 윙~ 하는 소리가 나는데 장수말벌이 침입하는 순간
모든 꿀벌의 날갯소리가 왕~ 왕~ 하는 소리로 바뀜.
이는 본능적으로 말벌을 에워싸서 태워 죽이려고 날갯짓의 RPM을 극단적으로
올리는 소리임.
이 유일한 자살공격법도 성공 확률이 극히 낮아서 대부분 꿀벌만 죽고 맘.
초기 정찰병을 못 방어 했을 경우 곧이어 본대가 도착 그면 끝난 싸움임.
싸움이 아니고 학살이 맞는 표현.
동영상을 보면 멀쩡한 몸체로 죽어 있는 꿀벌이 상당히 보일꺼임.
이는 자살 공격으로 자신의 날갯짓을 극단적으로 올려 스스로의 고열에
자신이 타 죽은 거임. 장수말벌에 물려 죽는 꿀벌보다 이렇게 자살공격으로
죽는 꿀벌이 거의 태반임.
장수말벌이 꿀벌을 터는 이유는 맛있는 꿀벌의 애벌래를 먹기 위해서라고.
즉 영양 보충을 위해서임. 먹고 난 나머지는 경단으로 만들어
자신의 애벌레에게 갖다 줌.
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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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흠뻑
2013-05-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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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꿀벌의 감소하는속도가 심상치가 않고 지구상에 꿀벌이 사라지면 생테계가 파괴돤다는건 지식수준도 아닌 상식이다. 물론 꿀벌의 감소이유가 지구온난화가 주된이유고 온난화가 인간이 원인이라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욱 뭔갈 해야된다.
말벌과 꿀벌의 수는 인위적으로라도 맞춰줘야 되는데 인간이 더 잔인하고 자격이 어쩌고 하는색히들 보면 그냥 지얼굴에 누워서 침뱉는 병신육갑떠는걸로 밖엔 안보인다. 이건 뭐 자기를 구해준 선비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를 변호하는 병신 소색히 나무색히도 아니고 ㅋㅋ 확실히 무식은 죄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