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익한영상제공 | 2016-02-13 20:54
유익한영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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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지마오
2016-02-1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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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한국에 잘난 춤꾼 없다고 까고 욕하면
한국인이 아니게 되고 춤실력이 올라가나요?
환경 탓만 존나 하면서 내가 못하는건 좆같은 한국에서 태어나, 잘추는 놈도 없고
한국인의 태생적 한계때문이라고 자위라도 하시는건가
잘 추는 것과 잘 가르치는 건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좋은 스승이 있다고 님이 춤을 더 잘 출거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님 재능의 한계가 있는데 천재한테 사사 받은들 님이 천재가 되나요?
그런 열정과 경력이면 국내 유명한 씹좆밥 춤꾼들은 다 압살하고 국내에서 정점은
가뿐히 찍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문화사대주의라는 말을 모르시나봐요 님같은 경우를 이르는 말인데,
똥양체형 싫으시면 빨리 인생리셋해서 탈똥양 하세요
빤다고 나아지지도 깐다고 나아지지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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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
2016-02-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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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놈아...너가 까는 한국인은 한을 담고서 선을 그려내는 춤을 추던 민족이다.
서양의 개인주의 성향과 더불어 신체능력과 외모는 서구화 되고있으니 시간의 문제이고 자신을 외향적으로 표출하는 능력이 한국인과 유교사상의 여향을 받았던 동양권에 있는 국가들은 그 역사가 짧다.
애초에 사회적 풍토자체가 공동체 의식과 자신의 의사보다는 공익을 추구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문화가 깊게 배여있고 부모세대 이전의 조상에 조상에 조상에 조상에 조상의 양반귀족들은 체면을 중시하고 천한모습이라 하여 멀리하고 체통을 지키려는 허세가 강했고 양민과 천민들은 그들을 비판하는 디스하는 춤사위와 내용을 담아 시장과 마을어귀에서 곡식동양을 하며 함께한 춤들이다.
애초에 샤머니즘이 모태가 되어 격렬하고 과격한 몸동작으로 신에게 다가간다 여기고 행하던 아프리카와 다르다. 우리나라 무당의 과격한 춤사위또한 춤이라기 보다 신에게 다가가려 자신을 희생하고 자해하던 것과 비슷하다. 서양문화권에선 귀족들이 무료함을 달래려 사교춤이 발달되었고 왕족들은 자신의 궁에서 파티를 열어 자신을 과시하던 수단에 불과했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된 역사가 긴 서양에서 우리보다 자신내면 표출을 능숙하게 해내는 것은 그들의 문화와 사상이 한 몫을 했다. 애초에 우리 문화와 서양문화의 차이가 깊게 자리하고 있었고 빠르게 서구화 되가고 있다. 언젠가 영상의 저 무대에 한국인이 대거 포진할 때가 올 날도 있을거다.
영상의 빠른 비트에 맞춰서 춤을 추는 것을 보면 엄청난 열정을 쏟아 부었을 것이고 움직임 하나하나가 뇌리에 박혀든다. 신체조건을 떠나서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겠지.
글쓴 놈 너는 그들의 이러한 노력을 본받을 생각이나 해라.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너만 그런것이 아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 있지 흑형의 운동능력. 이걸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힘을 기울여서 자신의 이상을 이뤄낸 사람들이 있다. 너도 한국인이면 아는 사람들 김연아, 이원희선배처럼 빙상에서 감성과 신체조건을 내세웠든 손가락이 다 부러지고 인대가 늘어져 가면서 버티고 버텨서 금메달을 한국에 가져와준 사람들이 있다. 김연아는 변화하는 한국인의 신체비율과 자신을 표출하는 감성을 대변한다면 이원희선배는 한국인의 깡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너는 그러한 깡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