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수나한덕후 | 2013-05-02 16:15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탔는데 6호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아써
걍 앉을수있는 자리는 없고 서있는사람 몇뭉탱이 있을정도? 많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ㅡㅡ
6호선이 좀 젊은이 보다 어르신들이 많은데 어르신들 수근수근해서 보니까
어린것들이 저러고 있다.....
어린거 어케 알았냐면 저 녀자가 까만 삼디신어서 왠지 어릴것같음 ㅇㅇ..
줭내 사람들 뭐라뭐라 하는데 계속 저러고 남자가 거시기 줭내 긁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웃대에 올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강타하길래 용기를 내고 찰칵찰칵 두방 찍음ㅋㅋㅋㅋ
갑자기 지하철 개조용하고 찰칵소리만 들림...ㅋㅋㅋㅋ부끄럽게 //_//
그순간 남자애 주먹이 잼잼하듯이 주먹에 힘주는거임...
일어나서 나한테 로우킥날릴까봐 개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뇨장 ㅇ.ㅇㅋㅋㅋㅋ
내가 남자면 물롱 맞짱떳을거야.........아마....?
암튼 진짜 바지안에 손 하두 꼼지락거려서 옆에 아줌마 인상찡그리고 일어남.
마주편 아저씨가 그래서 아줌마 여기 앉으라고 하고 바꿔앉아서 계속 궁시렁궁시렁 거림.
결국 그 신비주의 얼굴은 못보고 내리겟네 싶었는데 내리기 직전 갑자기 남자 머리 쳐듬 여자도 같이듬ㅋㅋ
그러놔 난 내리느라 사진 못찍어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아서 그런거아냥ㅋ.ㅋ)
얼굴 보니까 둘다어림 ..한 고1?고2?
출처 - 웃긴대학 '파김치녀' 님
벅벅벅벅벅벅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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