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몽골의 퇴역한 군
장성을 통해 폐전투기
부품을 사려다 돈을 떼인 사실이 12일 알려졌다.
몽골 반부패 당국은 최근 퇴역한 토준 다시델렉
공군 장성이 2011년 폐기된 구형
러시아 미그-21 전투기 20대에서 모은 부품들을 북한에 팔려 했던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측은 지난해 11월 해당 부품들을 받기 위한
대금으로 150만 달러를
지급했지만, 물품을 받지 못했다며 몽골 관리들에게 항의를 했고, 이에 수사관들이 사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시델렉 장군은 북한 측으로부터 받은 돈의 절반을 되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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