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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어머니의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군인이된

nlv106_89530 선애 | 2015-11-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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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na Nicole

사리나 니콜


제 45 보병 전투 여단, 제 700 여단 지원 대대



그녀는 스물 다섯살의 군인, 크리스토퍼 게일레이와 함께 열 일곱살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 무거운 짐을 껴안게 된 그녀는, 딸 조에이를 출산하자마자 미군에 입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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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오클라호마 시에서 가장 어린 군인으로써 입대하였고


자동화 병참 전문병으로써 18개월 동안 최전방에서의 복무를 무사히 끝마칩니다.


얼마 안되는 휴가동안, 그녀는 자신의 딸에게 온갖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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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부대로 복귀하여 여느때 처럼 물자 수송대를 호위하던 도중, 탈레반이 설치한 폭탄에 의해 결국 전사합니다.


정부는 그녀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어머니의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딸 조에이를 후원하기로 결정내립니다.



한 가정의 어머니로써



한 부모의 딸로써



한 국가의 군인으로써



그녀는 모든 책임을 지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굴 보낼것인가?



누굴 우릴 위해 보낼것인가?



갑자기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내가 가겠소'



또 다른 이가 손을 들며 말했습니다.



'나도 가겠소이다'



수 많은 시민들이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나를 보내시오'



위험을 감수해야 함에도, 희생을 강요당해야 함에도, 그들은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부디 나를 보내시오'



소총을 들고 나르든



깃발을 지고 전진하든



그들은 스스로를 희생했습니다.



깊은 잠을 잘 때도,



바로 그들의 마음 속에 담겨있던...



쓰러진 이들이 남긴 것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케이스 L. 서굿 소령, 그녀와 쓰러진 병사들을 위한 추모연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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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6 상상임신 2015-11-07 20:26 0

우리나라는 저렇게 뜻을 가지고 군에 입대한 사람들에게 무슨 짓을 해왔는지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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