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akilyCharming 이라는 곳에서 발 10월 27일날 발매된 동인 에로겜으로
제목은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 이지만
노예소녀 히로인이 '실비' 라는 이름이라 '실비 키우기' 라는 제목으로도 유명함.
이런 노예소녀가 나오는 게임은 보통 노예를 조교하고 괴롭히는 류였는데 이 게임은
그전 주인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해 마음을 닫아버린 노예소녀 실비를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듬으며
치유하는 치유계 속성도 가졌음.
따뜻하게 대해주는 주인공을 처음에는 아무런 감정도 드러내지 않은채
마음을 닫은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 주인공이 전 주인과 달리 자신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보듬어주는 사람임을 믿게 되고 그렇게 실비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며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듬.
그래서 노예소녀 지만 조교가 아니라 딸 키운다는 심정으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비 키우기 라는 별칭으로 많이 불림. 네이버든 구글이든 별칭이 더 대중화 될정도
참고로 실비가 전 주인에게 당한 학대는 염산에 의해 얼굴을 포함한 몸 이곳저곳에 화상
을 입었는데 성적인 노예는 실비 말고 따로 있었기 때문에 실비는 성적으로 건드리지 않고 괴롭히면서 즐기는 장난감 용도의 노예였음
실비가 이런 노예계 캐릭터임에도 시작 시점에서 처녀인 것은 전주인이 성처리용 노예가 따로 있었기 때문






전주인이 리얼 개새끼임을 알수 있는 실비의 말.



같이 외출했을때 옷을 사줬는데 노예 마인드는 여전함.
그리고 중간에 이러저러한 이벤트를 거친후 (스포일러 라서 설명 생략함)






전 주인에게 학대받던 일들이 트라우마로 남아 주인공의 호의에 다른 뜻이 있을거라 지레짐작하고
초반엔 전혀 감정표현을 하지 않지만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아무리 귀축이라고 해도 저런 말을 하는 애를 배신할사람 있을리가?



실비는 주인공을 신뢰하게되고 주인공은 진짜 잠만잠.
그러다가 이러저라한 스포일러가 지나간후




그뒤는 뭐...그렇고 그런 망가내지 에로겜 루트를 타게되는데
골때리는점이 실비가 주인공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글로 설명하기 무서울정도로 음란한 애로 변함.
제작사도 이걸 노렸는지 주인공에 대한 친애도 수치도 있지만
실비 본인의 음란도 수치도 있음....
친애도 내지 음란도 수치에 따라 실비가 주인공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사가 확 달라지고 H신도 달라짐
그림 올리면 짤릴게 분명하니 자체 검열 예시를 들자면

주인공에 대한 친애도나 본인의 음란도가 높아질경우 어느 망가 작가 캐릭터 마냥 저런 하트눈이됨...
(사실 일러 작가가 그쪽 계열이기도 함. )
불과 나온지 3일만에 한글패치가 이뤄졌고
발매 1주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1만여건의 많은 다운로드수와 동인 장르의 월간 랭킹 1위 등의 성과,
그리고 트위터 등에서의 팬아트 및 관심으로 탄력을 받았는지 계속해서 컨텐츠 추가 및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을 하겠다고 제작자가 언급함.





루리웹 일베 디시 등등의 거대 사이트에서 현재까지 화제가 되가고 있고

어느정도였냐면 일단은 야겜이니 루리웹에서는 이런 공지까지 띄웠을 정도.

각종 팬아트도 양산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