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초4시절

나는얍카에빠져서 밥쳐먹는것도잊고 얍카를했다
가끔 몹잡으면 우주포탈이열려서 깃발 존나먹엇는데
중요란건 이게아니고
나는 마을에서 피펀+10강한놈들이 너무멋저보여서
놀이공원에가서 골든티켓다트를 존나게했다
3개짜리맞추면 기분째짐
하여간 며칠동안 인생포기하고 다트를던진결과
피라미드펀치를얻게되었는데
1렙피펀은 존나똥쓰레기여ㅛ다 마치 받드릴처럼
그래서 그 피펀업글의 명당
시장 위쪽 좁은길에 타이어가 두마리씩젠되는곳이있는데
거기는 나말고도 다른 피펀노가더들이 있어서
일반맵에서 사냥하던중
어떤사람이 내 피펀을 대신 업해준다고하는것이였다
나는 기뻐서 그때업데이트된 아이템빌려주기시스템을
이용해서 빌려줬는데 그사람은 ㅡㅡ를남발하며
교환으로 주기를 요청해서
아무것도모르고 교환으로 피라미드펀치를 주었다
그사람은 접종을했고 나는 허탈감과 자괴감에발버둥치며
엄마한테 전화해서
피라미드펀치를 빼앗겼다고서럽게 울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