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애 | 2015-10-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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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
2015-10-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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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대학이니 학교생활에서까지 저렇게 딱딱하게까지 할필요는 없지만 교수님이라던가;
어르신들이나 대부분의 어른들에게는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
어르신들의 가치관과 문화관은 동방예의지국이고,그렇게 쭉 살아 오신 분들이고, 어차피 사회나가면 고리타분한 사람들이 대부분 소위 높으신분.
참고로 어린 애들은 아예 어떤게 예의인지 아닌지 조차 모른다는게 문제.
알고서 상황에 맞게 쓰는게 중요.
애초에 고리타분이니 구시대니 치부하면서 본인 편한대로 행동해서 받는 불이익은 온전히 본인 책임. 불이익 당하고 나서 고리타분이니 뭐니하면서 욕해봐짜 아무 소용없는 짓.
격식에 맞춰 행동한다고 득이 되면 득이 되지 절대 손해 볼 일은 없음.
어른 앞에서 담배 허락맡고 피는게 맞고, 전화 예절 역시 자신을 먼저 밝히는게 맞음.
인사는 저렇게 까지 딱딱하게 말할 필요 까진 없지만 봤으면 먼 거리가 아니라면야 찾아가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게 맞는거다. 쌩까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학교가 뭐 철두철미한 조직이 아니니 별 상관 없지만
창의적 개방적 그런 몇 회사빼곤 대부분의 관료조직이 어느정도 형식적 예의를 대놓고 안따지더라도 인사성 없거나 기본적 격식 없는 행위를 하다못해 속으로라도 욕하고 안좋게 보고 호박씨 조낸 까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