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쭈아니 | 2015-10-02 17:43
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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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리드
2015-10-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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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배경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기 골프장 안입니다.
잔디 깍이라고 하시는데, 저 기계는 플라잉모어입니다. 주로 벙커사면이나 러프, 법면을 예지할 때 쓰는 기계입니다. 플라잉 모어의 특성상 아래 바디 내에 일체형 회전날이 달려 있어서 예지시 지면에서 아주 낮게 부유하며 잔디를 깍기 때문에 마찰을 줄이고 풀을 깍을 수 있습니다. 부유력을 가진 기계이기 때문에 일정 가속과 함께 골프장 특유의 미칠듯한 돌풍이 있으면 드론과 같은 원리로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대략 배경을 보니까, 일본이나 미국은 아닌것 같고 스코틀랜드쪽의 골프장인듯 하구요. 저거 예전에 장비 업체의 장비 소개 영상에서도 활용 된 것이다보니, 아마도 6년 이전에 촬영됐을 겁니다.
참고로 전 골프장 직장으로 9년차 다니고 있구요. 돈 많으시면 수원 c.c에 부킹좀 와주세요.